벤큐 빔프로젝터 BenQ TK800 DLP 4K HDR 러시아 월드컵 축구 보자

러시아 월드컵 경기를 정말 폼나고 멋지게 보고 싶다면 준비하자

3000 안시 상당히 밝고 선명한 화면을 보여주는 제품이었는데요. 벤큐 빔프로젝터 설치해서 사용을 해 봤습니다. BenQ TK800는 DLP 프로젝터로 4K HDR를 지원하는 제품 입니다. 벤큐 빔프로젝터로 러시아 월드컵 보는 것을 해 봤는데요. 개막식은 봤는데 TV로 보는것과 완전 다른 느낌 때문에 너무 좋았습니다. 어둡게 해놓고 더 큰 화면으로 몰입감을 느끼면서 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일 것입니다. 아주 쉽게 큰 화면을 만들 수 있는 점도 큰 장점이 되겠네요. 4K 셋탑을 쓰고 있어서 고화질로 축구경기를 볼 수 있었는데요.

스피커도 일체형으로 되어있어서 설치는 간단하지만 바로 쉽고 간단하게 축구 경기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벤큐 빔프로젝터 BenQ TK800 DLP 4K HDR 러시아 월드컵 축구 보자

4K 그리고 HDR를 지원하는 부분에서 이 제품은 큰 장점이 있는데요. 물론 3000안시에 달하는 밝은 화면 그리고 저소음으로 동작하는 부분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밝은 빔 프로젝터는 소음이 무척 큰게 보통 이었는데요. 요즘 나오는 제품들은 대부분 소음도 조용하더군요.

 

일단 구성품 인데요. 실제 구성품과는 좀 다를 수 는 있습니다.

 

리모컨도 상당히 잘 만들어져 있었는데요.

 

거의 모든 기능을 리모컨으로 설정이 가능 합니다. 3D 기능이나 HDR 기능도 있습니다. 버튼은 약간 하얗고 반투명한데 빛이 들어오는 타입으로 어두운 곳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형태 입니다.

 

대부분 흰색으로 되어있지만 앞부분은 청록색 같은 색이 들어가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둥글고 깔끔한 디자인을 하고 있는데요.

 

렌즈부 상단에는 줌을 설정하는 레버와 포커스를 조절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오토포커스 같은 기능은 없지만 수동으로 아주 정확하게 화면을 맞출 수 있었습니다. 화면이 밝고 선명해서 포커스 맞추는 것은 의외로 어렵진 않았습니다.

 

상단에는 메뉴버튼이 있는데 전원버튼과 설정변경, 메뉴 버튼, 모드 변경, 소스 변경 등이 있습니다. 리모컨 보다는 기능이 적지만 그래도 많은 설정을 할 수 있었습니다.

 

후면 부분에는 전원단자와 오디오 입력/출력, D-Sub (PC입력) HDMI 단자 2개, MINI-B 단자, RS-232, USB 단자, 12V 트리거단자, 컨싱턴 락 홀이 있습니다. 단자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HDMI 단자를 2개와 D-Sub를 지원하므로 3개의 장치를 동시에 연결하고 외부입력으로 바꿔가면서 출력을 바꿔 사용이 가능 합니다.

 

전면 부분에는 렌즈부 왼쪽에 통풍구가 있습니다. 이부분에 팬이 들어가 있는데요. 근데 팬소음이 상당히 조용한 편이었습니다. 스펙상으로 33dB 정도로 되어 있는데 게이밍 노트북을 켜고 작업을 안하면 이정도 소음이 되는데 생각보다 소음이 낮았습니다.

 

하단 부분에는 천장에 고정할 수 있는 홀이 보입니다. 전용 거치대 같은 것을 써야 하는 듯 합니다.

 

렌즈부 부분에는 커버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을때는 덮어 둘 수 있습니다. 발열이 높지 않아서 끄고 난 뒤 바로 커버를 덮어놓아도 될듯 합니다.

 

 

앞부분의 왼쪽 부분에도 보면 팬이 보입니다. 외부로 바람이 나오는 형태인데, 이 팬 때문에 소음이 있긴 하지만 아주 심한 소음이 아니여서 빔프로젝터 바로 옆에 앉아도 생각보다 조용하게 시청이 가능 했습니다. 발열은 느껴지긴 하는데 팬소음이 낮은만큼 발열도 전체적으로 좀 낮아보입니다. 요즘은 트렌드가 소음이 낮은 조용한 빔프로젝터 인듯 하네요.

 

벽면에 빔프로젝터 화면을 만들기 위해서 TV 아래에 설치를 했습니다.

 

앞부분 바닥에는 버튼이 있어서 누르면 다리가 길어집니다. 이것을 이용해서 화면을 보내는 각도를 조절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화면의 줌을 조절하고, 포커스를 맞추면 바로 사용이 가능 했는데요. 근데 아래에서 위로 보내서 윗변과 아래변의 길이가 달랐습니다.

 

수직키스톤을 조절하면 아래에서 위로 보낼 때 윗변이 길어지는 부분을 줄여서 길이를 맞출 수 있는데요. 근데 키스톤을 조절하면 바로바로 화면이 바뀌지 않고 약간은 시간 간격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수치를 조절 후 좀 기다려줘야만 했습니다.

 

리모컨은 빛이 들어오는 타입으로 쓰기가 편했는데요. 요즘 나오는 고급형 빔프로젝터의 리모컨은 대부분은 빛이 들어옵니다. 어두운곳에서 사용하는 빔프로젝터인 만큼 사용시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 빛이 나오는 것이죠.

 

화면은 상당히 큰 화면을 만들 수 있었는데요. 거리가 있다면 최대 300인치 화면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참고로 3.25m 떨어진 공간에서는 100인치 화면을 만들 수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벽과 2.836m 떨어진 거리에 설치를 했는데요. (거리 측정기에 측정 위치가 측정기의 바닥부분이 시작이여서 촬영 후 올려놓고 사진을 찍은 것 입니다. 즉 거리가 맞습니다.) 

 

화면은 대각선 길이가 2.22m 를 만들 수 있었습니다. 대략 87.4 인치 화면을 만들 수 있었는데요. 75인치 TV를 써본적이 있긴 하지만 그보다 훨씬 더 큰 사이즈의 화면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거실에 있는 벽면에 화면을 만들어 봤는데요. 벽면이 흰색이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물론 스크린을 설치하면 더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겠죠.

 

실제 사용시 편리했던 점은 빔프로젝터 오른쪽에 스피커가 내장 되어 있다는 점 입니다. 물론 사운드 아웃을 이용해서 별도의 사운드바나 스피커로 사운드 출력도 가능 합니다. 블루투스 동글을 이용하면 블루투스 스피커와 연결해서 사용도 가능하겠죠. 실제 사용시 스피커가 내장 되어 있어서 별도로 뭔가 설치하지 않아도 바로 멀티미디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스크린을 설치했더라면 더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었을듯 한데 벽면에 보내다 보니 벽면에 줄무늬가 화면에 좀 보입니다. 실제로는 화면에 이것은 없습니다.

 

셋탑을 연결해서 사용 중 영화도 봤는데요. 영화관에서 보는 듯한 느낌이 나더군요. 주변이 어둡고 화면이 크다보니 몰입감이 상당했습니다. DLP 방식으로 색이 선명하고 잔상이 없는 점도 좋았습니다.

 

러시아 월드컵 개막 축하공연을 봤는데요. 큰 화면으로 보니 TV로 보는것과는 확실히 또 다른 매력이 있었습니다.

 

러시아 월드컵 방송의 경우 UHD로 화면이 나왔는데요. 덕분에 화질이 더 좋은것 같네요. 이 프로젝터는 4K를 지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HDR를 활성화 해서 사용을 해 봤는데요.

 

HDR은 리모컨에 버튼이 있어서 SDR > HDR로 쉽게 변경이 가능했는데 애초에 HDR로 촬영된 영상이 아닌 경우에는 HDR를 굳이 켤 필요는 없었습니다. 왜냐면 HDR리 활성화 되면 모든 부분이 전체적으로 밝아져서 오히려 HDR로 촬영된 영상이 아닌경우 밝아서 화면이 잘 안보이더군요. 화면에 밝기를 억지로 올린 느낌이라 오히려 불편했습니다. 이것은 HDR 영상을 감상시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았습니다.

 

장시간 켜놓고 사용을 해 봤는데요. 과거에는 빔 프로젝터의 발열이 높고 해서 오래 켜두면 거실이 더울 정도 였는데요. 이 제품은 장시간 켜놓아도 생각보다는 더운 열이 많이 나오진 않네요.

 

컬러의 선명도나 밝기는 모두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팬소음도 낮고 발열도 비교적 낮은편이라 그부분도 마음에 들더군요. 조용하게 영화를 감상하고 싶은 경우에도 무척 좋아보였습니다.

 

낮에도 약간의 빛을 차단해주면 충분히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낮에 어느정도 밝기인지 테스트를 해 봤는데요.

 

물론 어느정도 빛은 차단이 필요했습니다. 아시겠지만 태양빛은 측정기로 측정하기 힘든만큼 밝으니까요. 거실에 블라인드를 어느정도 가려서 빛을 좀 차단했는데요. 그렇다고 암막커튼을 친 정도는 아니였습니다. 외부에서 빛이 좀 들어오는 상황인데요.

 

그런데도 거실 벽면에 화면을 만들어보니 생각보다 밝고 선명한 화면이 만들어지네요. 정말 써보니 확실히 빔 프로젝터는 좋은 것을 써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추후에 이것으로 게임도 해보고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볼 생각인데요. 일단 써본 느낌을 정리하면 가정용으로 사용하기에는 정말 훌륭한 성능을 가진 제품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용해서 잔잔하고 슬픈 영화 보기에도 좋을 것 같았습니다. 메뉴나 설정도 복잡하지 않고 간단하다는 점도 괜찮은 것 같네요. 월드컵 경기 때문에 빔프로젝터를 찾는 분들이 많은데요. 어정쩡한 애매한 저가형 제품들을 구매하는 경우에는 실제 밝기가 낮아서 후회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런 좋은 제품을 써보라고 권해보고 싶네요.

이 글은 벤큐로부터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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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창호 2018.06.24 03:52 신고

    Usb에 들어있는영화를 뒤에 usb단자에
    꼽으면 usb를 인식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저는 꼽아도 아무반응이 없네요

    perm. |  mod/del. |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