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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스마트기기

가족용 태블릿 화웨이 T3 8 16GB 키즈코너 오래가는 배터리

by 씨디맨 2018.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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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가족이 모두 다 사용해도 부담이 적은 태블릿 없을까

스마트폰과는 다르게 태블릿은 큰 화면이 장점 입니다. 가족용 태블릿을 하나 소개 해볼 건데요. 화웨이 T3 8 16GB 제품인데 키즈코너 오래가는 배터리 앱 보안잠금 기능과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등 괜찮은 기능을 갖춘 제품 입니다. 가족용 태블릿으로 화웨이 T3 8을 소개한 이유는 어린 자녀부터 어른까지 정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이기 때문입니다. 가격적인 부분에서도 큰 장점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들고다니다가 떨어뜨리거나 할 때 너무 고가형 태블릿 경우 부담이 많이 되실 텐데요. 그런 부담도 줄여줍니다.

화면의 품질이나 선명도도 꽤 괜찮은 편 이었습니다. 물론 아주 고가형의 태블릿에 비해서는 약간 낮은 성능과 해상도를 갖고 있긴 합니다.

 

가족용 태블릿 화웨이 T3 8 16GB 키즈코너 오래가는 배터리

화면은 8인치를 넣었고 1280x 800 해상도를 갖췄습니다. 스냅드래곤 425가 사용이 되었고 로컬메모리는 2GB 내장메모리는 16GB가 사용된 제품 입니다. 사양은 약간 평범할 수 있습니다. 근데 장점이라면 과거에는 10만원대의 태블릿 경우 정말 억지로 가격을 맞춘것처럼 사양이 별로 였는데요. 화면 퀄리티도 많이 낮았죠. 하지만 이제는 10만원대 태블릿이지만 사양도 괜찮고 화면도 꽤 괜찮은 품질이 들어갔습니다. 가격도 괜찮고 사양도 나름 괜찮다는 것이죠.

 

구성품으로는 태블릿과 충전기, 충전용케이블, MicroSD 분리도구가 들어가 있습니다.

 

충전기는 5V 1A 규격이 들어가 있는데요. 참고로 이미 사용중인 다른 충전기 등을 이용하셔도 무방합니다. 요즘은 멀티 충전기도 잘 나오니까요.

 

화면은 8인치가 사용이 되었고 7.8mm의 얇은 베젤이 사용되어서 전체적으로 깔끔한 외형을 하고 있습니다. 한손에 딱 잡히는 사이즈 입니다. 제가 손이 큰 편은 아니지만 한손으로 잡을 수 는 있죠. 물론 양손으로 잡는것이 안정적이겠지만요.

 

후면을 보면 알루미늄 바디를 넣었는데 그래서 꽤 튼튼 합니다. 무게는 350g 밖에 안되어서 꽤 가벼운 편인데요. 근데 배터리는 4800mAh를 넣어서 배터리도 오래가는 편 입니다.

 

충전단자는 Micro USB 단자 입니다. 충전을 한번 하면 고용량 배터리 덕분에 영상은 11시간 이상 재생, 충전 없이 2일 사용이 가능 합니다. 배터리 테스트는 실제로 해보려니 배터리가 너무 오래가서 힘들었는데요. 평상시 사용하는 형태로 사용한다면 하루는 거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버튼은 전원 버튼과 볼륨버튼 그리고 Micro SD 슬롯이 있습니다.

 

MicroSD 슬롯을 추가해서 저장공간을 더 늘릴 수 있습니다.

 

카메라는 후면 500만화소 전면 200만화소가 사용이 되었습니다. 태블릿 경우 카메라 활용 비율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괜찮은 수준의 카메라가 들어가 있습니다. 아래에서 실제 카메라 성능은 알아볼 것 입니다.

 

아이들이 사용할 수 있는 태블릿인 만큼 아이들을 위한 키즈 코너라는 앱이 추가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정말 어린 아이들이 태블릿을 사용시 딱 정해진 기능만 사용하도록 제한하는 기능이기도 합니다.

 

앱을 실행하면 처음에 잠금을 위한 패턴이나 PIN, 비밀번호 등을 설정 해야 합니다.

 

패턴으로 설정을 해 봤는데요. 아이들이 물론 좀 크면 금방 비밀번호를 알아내거나 패턴을 기억해서 혼자 풀어버릴진 모르지만 정말 더 어린 아이들을 위해서는 괜찮은 기능인듯 합니다.

 

아이의 이름과 생일을 설정 합니다.

 

앱은 정말 제한적으로 실행이 가능 했는데요. 녹음기, 카메라, 멀티미디어, 키즈페인팅 이렇게 사용이 가능 합니다.

 

녹음기를 켜면 녹음 하고 녹음 된 내용을 재생해서 들어볼 수 있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이를 위한 카메라 촬영이 가능 합니다. 카메라 앱이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되어있습니다.

 

멀티미디어를 선택하면 찍은 사진이나 녹음된 내용 등을 볼 수 있습니다.

 

키즈 페인팅에서는 그림을 그릴 수 있는데요. 아이들이 마음껏 뭔가 그려보고 지우고 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키즈모드는 한번 실행하면 끄는것도 쉽진 않습니다. 아이들이 꺼버리고 다른 앱을 실행하면 안되니까요. 그래서 비밀번호를 입력해야만 앱을 끌 수 있습니다.

 

 

근데 아이들이 좀 크면 키즈모드를 쓰진 않을 것 같습니다. 유튜브나 게임 등 다양한 앱을 설치해서 사용할 텐데요. 그럼 부모들이 또 걱정이 하나 더 늘어나죠. 그런데 이 태블릿에는 특정 앱을 비밀번호로 잠궈놓을 수 있습니다.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에서 앱 잠금을 선택 합니다.

 

암호를 먼저 설정합니다. 그 후 앱잠금에 사용할 앱을 선택 합니다. 아이들이 쓰면 안될만한 앱은 다 선택을 합니다.

 

이렇게 하면 앱을 실행시 암호를 물어봅니다. 암호를 모르면 앱을 실행할 수 없죠. 가족이 모두 다 태블릿 하나를 사용하다 보면 어른들이 쓰는 앱과 아이들이 쓸 앱들이 구분이 되는데 그것을 필요에 따라 제한 하는 기능이라고 아시면 될 듯 합니다.

 

성능도 살펴보려고 하는데요. Antutu 벤치마크를 돌려 봤습니다.

 

Antutu 벤치마크 전체 점수는 44422 점 이 나왔습니다. 꽤 괜찮은 점수가 나왔는데요.

 

실제로 앱을 실행하거나 할 때 반응 속도는 나쁘지 않았습니다. 물론 더 고가형의 태블릿과 비교하면 성능은 떨어지긴 하지만 이 가격대와 성능을 생각해본다면 충분히 괜찮다고 생각할만한 성능을 보여주죠.

 

구글포토도 실행 해 봤는데요. 구글포토는 찍은 사진을 모아서 다 같이 볼 수 있어서 자주 이용 합니다.

 

구글 포토 실행 했을 때 사진을 확인 시 화질도 꽤 괜찮았습니다. 비교적 저렴한 태블릿 이지만 화면 품질도 꽤 좋은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화면의 해상도가 FullHD 급 이상은 아니므로 아주 가까이에서 보면 조금 거친 부분이 보이긴 하지만 약간 멀리에서 보면 크게 느껴지지 않는 부분이기도 하죠.

 

카메라의 성능도 확인해보기로 합니다. 카메라 앱을 실행한 모습 인데요. 근데 화면 해상도가 낮은 부분 때문인지 약간 거칠게 보이긴 합니다.

 

하지만 찍힌 사진의 원본 샘플을 보면 화질은 꽤 괜찮은 편 입니다. 빛이 부족한 실내에서도 위 사진정도의 퀄리티를 얻을 수 있습니다.

 

빛이 충분한 야외를 찍은 사진 입니다. 카메라의 리뷰 화면은 약간 부족한 부분은 있지만 이것은 대부분의 태블릿이 마찬가지이긴 합니다. 다만 결과물은 꽤 괜찮다는 점 알아두면 좋을 듯 하네요.

 

유튜브 재생도 해 봤는데요. 태블릿으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앱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이들이 또는 어른들이 사용하더라도 많이 사용할 수 있는 앱이죠.

 

제가 직접 드론으로 찍은 영상을 봤는데요. 720P로 재생이 되었지만 화질은 꽤 괜찮았습니다.

 

뮤직비디오도 재생해 봤는데요. 화면의 색이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저가형 태블릿 경우 화면이 품질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비교적 괜찮은 수준 이었습니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게임도 실행을 해 봤습니다. 요즘 많이 하는 게임이기도 하죠.

 

근데 좀 아쉽다면 게임의 화면 품질을 더 높이고 싶었지만 HD급 이상으로 올릴 수가 없었습니다. 태블릿에서 지원하지 않는다고 뜨고 올라가진 않네요.

 

배틀그라운드 게임을 할 때 화면이 약간 거친 부분이 분명 느껴졌습니다. 화면 품질을 더 높이지 못하는 부분이 아쉽긴 하지만 게임 자체는 끊기지 않고 충분히 할 수 있는 수준 이었습니다.

 

이 태블릿에는 Microsoft Office 관련 앱이 기본으로 들어가 있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워드, 파워포인트, 엑셀을 이용해서 문서 편집 및 작성이 가능 한데요. 그냥 보기만 하는게 아니라 작성이 가능 합니다. 덕분에 곡 컴퓨터를 켜지 않아도 문서를 작성 후 메일 보내는 것이 가능 합니다. 컴퓨터 처럼 비슷하게 쓸 수 있는것이죠.

 

아이들이 사용한다고 할 때 꼭 써보면 괜찮은 기능이 있는데요. 블루라이트를 줄이는 기술 입니다. 이 제품에는 아이 컴포트라는 이름으로 들어가 있었는데요.

 

설정 - 디스플레이에서 시력보호라는 부분에서도 설정이 가능 합니다. 색온도를 높음으로 해놓으면 더 약간 화면이 노랗게 보입니다.

 

아이들이 태블릿을 또는 스마트폰을 아주 어린 나이부터 사용 시 눈이 빨리 나빠지고 안경을 쓸 확률이 아주 높게 올라간다고 합니다. 이것은 태블릿에서 나오는 청색계열의 에너지가 눈의 시세포에 영향을 주기 때문인데요. 요즘 나오는 태블릿은 작은 화면이지만 화면 밝기는 무척 밝습니다. 화면을 더 밝게 하려면 청색계열의 에너지가 더 높아지게 되는데요.

이런 이유 때문에 아이들의 시력을 보호하려면 청색계열의 에너지 자체를 줄여버리는게 필요합니다. 이것이 블루라이트 차단 기술인데요. 필름을 붙이는 방법도 있지만 설정을 통해서 애초에 청색게열 표현을 줄여버리면 더 효과가 좋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들이 사용할 경우에는 아이들이 좀 답답해 하더라도 블라라이트 차단 필터 효과를 높게 해서 사용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이 한번 태블릿 붙잡으면 몇시간이 넘도록 화면을 보고 있는 것을 생각해본다면 꼭 하면 좋은 기능이죠.

여러가지 기능들을 살펴봤는데요. 확실히 가격이 비교적 저렴하면서도 성능이 괜찮고 가족 모두가 사용할만한 기능들을 가지고 있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건의해보자면 앱 잠금 후 일정시간이 지나면 다시 잠금이 되버리는 기능이 들어가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좀 부담없이 편안하게 태블릿 써보고 싶은 분들은 써보면 좋을듯 합니다.

이 글은 화웨이의 지원을 받아 작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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