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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인테리어 및 소품

스메그 토스트기 크림색 선물용으로 딱 좋아 저렴하게 구매하기

by 씨디맨 2018.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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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자주 먹는 분들은 필수 ?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은

빵을 좋아 하는 저로서는 자주 사용하는 기기인데요. 스메그 토스트기 크림색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선물용으로 딱 좋은 제품인데요. 저렴하게 구매해서 사용 중 인데요. 스메그 토스트기를 구매할 때 처음에 색상 뭘로 할지 고민했는데 기존에 쓰고 있던 제품이 대부분은 크림색 아니면 흰색이라 색상을 크림색으로 맞췄습니다. 기존에는 필립스 저렴한 제품을 썼었는데요. 플라스틱 바디로 되어있어서 좀 싼 느낌도 있고 너무 오래써서 플라스틱이라 환경호르몬 등 여러가지 걱정이 있어서 이 제품으로 바꿨죠.

지금 생각해봐도 잘 고른 것 같습니다. 실제로 눈으로 보면 상당히 고급스럽고 이쁘거든요.

 

스메그 토스트기 크림색 선물용으로 딱 좋아 저렴하게 구매하기

제 경우에는 아래 링크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독일에서 직구를 한 제품인데요. 독일은 우리나라와 동일하게 220V 팁을 이용해서 그냥 받아서 바로 꽂아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제품은 외형이 철제로 되어있어서 꽤 묵직합니다. 무게가 묵직해서 잘 밀리거나 하지 않아서 실제로 써보면 더 편합니다. 플라스틱 바디가 아니라서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는 점도 있구요.

구매링크 : https://goo.gl/9bhzUA

 

손잡이나 컨트롤러 부분, 그리고 세세한 설정등이 가능한 점도 좋습니다. 손잡이가 동글동글 이쁜 점도 맘에 들구요.

 

빵을 넣는 투입구 부분과 주변 부분은 스테인리스로 되어있는 점도 맘에 듭니다. 이 부분이 지저분해 지면 부드러운 천으로 가볍게 닦아줘도 바로 번쩍번쩍 윤이 납니다.

 

한살림 우리밀 식빵도 먹어보고, 집 근처 유기농밀 쓰는 식빵도 사서 먹어보고, 파리바게트 에서 파는 식빵도 먹어보고 요즘 식빵 자주 먹네요. 몸에는 좀 나쁠지 모르지만 근데 파리바게트 그대로 토스트라고 있는데 이게 맛있긴 하네요. (버터가 많이 들어가서 맛이 좋다는)

 

처음 구매 후 사용시에는 빵을 넣지 않고 온도를 올려서 내부에 이물질을 태우고 난 뒤 써야 합니다. 설명서에도 써있긴 하지만요. 투입구도 넓직하고 플라스틱을 쓰지 않고 대부분 철제 재질로 되어있어서 꽤 믿음직 합니다. 오래 써도 환경호르몬 나오거나 뭐 그런 문제는 없을듯 하구요.

 

실제 사용시 측면으로 돌려놓고 사용하는데 그래서 컨트롤러 부분이 오른쪽 또는 왼쪽으로 가게 될겁니다. 근데 온도 다이얼을 보면 숫자가 다이얼 측면에 적혀 있어서 본체를 측면으로 돌려놔도 글자가 잘 보입니다. 그리고 동작 중에는 하얀색 빛이 들어옵니다. 어두운 밤에 빵 구워먹을 때도 빛이 들어오니 동작 중임을 쉽게 알 수 있고 좋습니다. 측면에는 방을 재가열하거나 위에 올려놓고 굽는 모드 등의 2가지 모드 버튼이 있습니다.

 

빵마다 굽기는 자신이 선호하는 대로 쓰면 됩니다. 우리밀 경우에는 너무 오래 구으면 빵이 너무 딱딱해져서 살짝 굽는게 좋더군요. 버터 많이 들어간 이 빵은 4단 정도로 하니 적당하네요.

 

그대로 트스트는 손으로 찢어서 먹으면 맛이 꽤 좋네요. 방금 막 구워서 따끈따끈한 빵과 우유를 먹으니 뭔가 힐링도 되구요. 이 제품은 선물용으로도 정말 좋습니다. 가격도 저렴한 편이고, 고장도 잘 나지 않아서 선물 줘도 좋죠. 일단 이쁘기도 하구요.

 

구매링크 : https://goo.gl/9bhzUA

구매는 위 큐텐 링크에서 가능 합니다. 큐텐은 직구를 하는 사이트 중 꽤 유명한데요. 구매 시 라이브텐 앱 설치하고 할인도 받을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큐탠 앱에서 쿠폰도 적용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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