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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

사물인터넷 1인가구 IoT 스위치 가스락 열림감지센서 U+ IoT@home

by 씨디맨 2015.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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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1인가구 IoT 스위치 가스락 열림감지센서 U+ IoT@home

 

사물인터넷 1인가구에 적합한 제품인 IoT 스위치 가스락 열림감지센서 에너지미터 등의 제품을 U+ IoT@home 체험존에서 보고 왔습니다. 유튜브 영상으로는 여러번 봤었는데 실제로 제품을 사용을 해본건 처음이었는데요. 잘 활용하면 상당히 유용한 제품들 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물인터넷은 각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하게 해서 보다 많은 것들을 하게 하는 것인데요. 말을 통해서 전등을 켜고 끄고, 집에 전력소모량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며, 집에 문이 열려있는지 닫혀있는지도 외부에서도 확인이 가능 합니다. 사물인터넷은 센서와 인터넷을 이용해서 가능하게 하는 것입니다. 1인가구에 더 적당한 기기들이 많았는데요. 요리를 하려고 켜둔 가스레인지에 가스를 켜놓고 나왔는지 걱정될 때 외부에서도 확인이 가능 합니다. 집에 현관문이나 외부와 연결된 문이 열린 상태인지 또는 열린적이 있는지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누워서도 전등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또는 문이 열리면 불도 같이 켜지게 할 수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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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플러스 매장에서는 IoT와 관련된 기기들을 직접 체험해보고 사용해볼 수 있는 IoT@home 체험존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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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체험해본 곳은 강남역 근처에 있는 U+스퀘어(강남직영점)였는데요.

 

강남직영점 체험존

주소 :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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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쾌적한 장소 안에 많은 분들이 필요한 상담을 받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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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안쪽에는 IoT@home 체험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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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씩 살펴보기로 합니다. 이것은 IoT 열림감지센서를 붙여서 열림이 감지되면 불이 들어오도록 해둔 것 입니다. 이런식으로도 활용이 되는거군요. 열림이 감지되면 스마트폰으로 열림이 감지되었다고 알람도 보내줄 수 있습니다. 자신이 밖에 있는데 집에 창문에 문이 열린다면 다른 사람이 들어오는 것이니 금방 알아차릴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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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살짝 열어봤는데 IoT 열림감지센서가 서로 떨어져서 감지가 되면 바로 불이 들어옵니다. 센서와 인터넷 등을 이용해서 생활을 편리하게 만들 수 있는 것들이 IoT를 이용하는 것 입니다. 이런 제품들은 점점 앞으로 많이 나오게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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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가스락도 볼 수 있었는데요. 이것도 스마트폰 등으로 제어가 가능 합니다. 외부에 제가 있어도 집에 있는 가스락을 끄거나 켤 수 있는 것이죠. 요즘 스마트하다고 하는 집들은 가스락을 외부에서 스마트폰으로 이미 제어 가능한 곳들도 있는데요. 그런것을 이렇게 기기를 추가해서 시스템이 갖추어지지 않은 곳에서도 활용할 수 있게 되는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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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가스락은 외부에서도 가스를 잠글 수 있습니다. 다시 여는것은 안되더군요. 잠그는게 목적일테니 안전상 그렇게 해둔듯 합니다. 그리고 이 장치는 화재위험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가스차단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타이머를 통해서 자동으로 가스를 잠그는 것도 가능 합니다. 가스레인지는 아무리 켜져 있더라도 가스를 잠궈버리면 불을 끌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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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스마트폰앱을 통해서 접속해서 제어를 해보니 잠금이 가능하더군요. 저도 지금 생각해보면 이전에 살던 곳에서 냄비에 물을 끓일려고 올려두었다가 깜빡하고 그냥 둬서 냄비도 다 타버리고 불도 날뻔한적이 있었는데요. 그 후로는 상당히 주의를 하는데 가스레인지를 쓰시는 분들은 이런 장치가 필수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안전상 무조건 타이머를 걸어두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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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IoT가 되는 기기들과 스마트폰이 서로 연결이 가능한 이유는 IoT 허브가 있어서 입니다. 이것으로 장치들을 서로 연결을 하는 것이죠.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공유기에 연결해서 사용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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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스위치는 스위치 터치를 해서 전등을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근데 굳이 손으로 눌러서 끄고 켜면 스위치를 변경할 필요는 없지요. 물론 다른 기능이 있습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외부에서도 또는 침대에 누워서도 끄거나 켤 수 있습니다. 음성인식도 해서 말을 통해서도 쉽게 제어가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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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에너지미터는 에너지 사용량을 실시간으로 체크해주는 기기 입니다. 물론 이런 기기들은 이미 있었습니다만, 차이점이라면 이 내용을 스마트폰을 통해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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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는 단자함에 연결해서 설치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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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플러그는 설명은 있는데 실제 제품은 전시는 안되어있었습니다. 제가 체험존에 방문해였을 당시에는 출시전이었고 현재는 플러그도 출시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효율적인 제품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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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플러그 형태로 콘센트에 꽂아서 쓰는 제품인데요. 여기에 연결된 장치들을 위부에서 끄거나 켤 수 있습니다. 대기전력 차단도 가능 합니다. 선풍기나 기타 특정 장치가 연결 되어 있을 경우 외부에서 그것을 끄고 싶을 경우 끌 수 있는것이죠.

 

 

# 유튜브 영상 퍼가기는 Share 버튼 > 소스 코드를 통해서 배포할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 후 재업로드는 절대 금합니다.

 

플러그 출시와 함께 IoT@home 플러그편이 공개되었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는 영상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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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2도 보이네요. 이것도 외부에서 스마트폰을 통해서 제어 및 집안 상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제품들을 집에 모두 설치할 경우 집에 누가 들어왓는지 즉각적으로 알 수 있고 누가 들어왔는 얼굴도 볼 수 있습니다. 안전을 위해서 집을 감시가 가능하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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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IoT 장치들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온전하게 제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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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가 여러 개일 경우 갯수로 표시가 되는군요. IoT 스위치, 플러그, 오픈센서, 에너지미터, 가스락, U+ 도어락, 온도조절기와 연결이 가능하게 되어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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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에너지미터를 통해서는 실시간 전력사용량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전기요금이 얼마만큼 나올지 걱정되시는 분들은 지금 얼마만큼 전력을 사용했는지 확인이 필요한데요.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그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죠. 누진세 알림 설정을 통해서 누진세를 적용하는 구간이 넘어갈 경우 알람도 받도록 해둘 수 있습니다. 좀 더 스마트하게 전력을 줄이는 노력을 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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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전력사용량도 확인이 가능 합니다. 이것을 이용하면 집에서 어떤 장치가 전력을 많이 사용하는지 확인도 가능 합니다. 어떤 장치를 연결했더니 전력소모량이 너무 높다면 그것을 줄일 노력을 해볼 수 있는것이죠.

 

저도 한가지 팁을 알려드리자면, 전기밥솥 보다는 압력밥솥을 이용해서 밥을 하고 냉장고에 얼려서 필요한만 큼 전자렌지로 밥을 해서 먹는 방법이 좋습니다. 전력소모량을 무척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 냉장고는 너무 오래된 옛날 제품이라면 최신제품을 쓰는게 좋습니다. 과거의 냉장고와 요즘 냉장고의 전력소모량 차이가 크기 때문이죠. 그리고 냉장고는 내부를 너무 꽉 채우는 것보다 공간을 주는게 좋습니다. 멀티탭은 스위치가 있는 제품을 써서 사용할 때에만 스위치를 켜고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스위치를 끄는게 좋죠. 근데 스위치 경우에는 위에 설명한 IoT 플러그 제품을 쓰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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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의 경우 만약 여러개 설치했다면 1번 스위치 2번 스위치 등으로 표시가 되며 이름을 지정할 수 도 있었습니다. 장소별로 이름을 정할 수 있는것이죠. 즉 스마트폰으로 외부에서도 거실 스위치를 끄거나 켤 수 있다는 것 입니다. 집에 누군가가 있는 것처럼 하고 싶을 때 외부에서도 불을 켜놓을 수 있겠죠.

 

실제로 집을 장시간 비울 경우 불을 켜놓고 라디오를 켜두면 방범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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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도 가능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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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인식을 통해서 "거실 1번 스위치 켜줘" 이런식으로 말해서 불을 켜거나 끌 수 있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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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 스위치를 스마트패드를 이용해서 제어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봤습니다. 음성인식도 음성을 분석해서 처리하는 것이라 좀 더 자연스럽게 말해도 알아듣고 처리를 하였습니다.

 

그냥 생각이지만, 추후에는 월패드에 음성인식이 들어가게 되면 집안에 모든 장치들을 음성으로 제어할 수 있는 날도 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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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home 기기들을 하나씩 사용해보는 모습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실제로 제품을 저도 체험해보긴 했지만 실제로 집에 어떤 형태로 설치가 될지는 저도 궁금한데요. 위 영상을 보시면 어떤식으로 활용이 가능한지 대략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위 사진을 보는 것보다 아래 영상을 보시는게 이해가 더 빠를 듯 합니다. 위 기기들을 활용해보면 외부에서도 집안에 기기들을 제어가 가능해서 안심할 수 있습니다. 방범효과를 더 높이는 효과가 있어서 1인가구나 여성 혼자 있는 집에서 좀 더 유용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가스 때문에 큰일날 뻔 하셨던 분들에게도 좋을듯 하구요.

 

http://www.uplusiotshop.com/MMall/app/shopMain/shopMain/action.do

 

현재 프로모션으로 IoT 허브 기본 제공과 함께 스위치, 플러그, 가스락, 에너지미터, 열림감지센서 5종 중 4종을 선택하여 월 7천원에 부담없이 이용 할 수 있으니 제품에 관심있는 분은 링크의 내용도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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