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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매니저 B310-W2 WiFi 초기화 사용법
파워매니저 B310-W2 WiFi 초기화 및 사용법에 대해서 소개합니다. 간편하게 들고 다니면서 전력소모량을 측정할 수 있는 휴대용 전력측정기 입니다. 다원DNS에서는 그전에도 블루투스 제품과 바로 값을 출력하는 제품을 내어놓았었습니다. 그런데 약간 다릅니다. 파워매니저 B310-W2 WiFi 사용법은 와이파이가 가능해서 스마트폰과 연동해서 값을 볼 수 있습니다. WiFi가 되어서 좋은 점이 몇 가지 있습니다. 손이 닿기 힘든곳에 파워매니저를 장착한 상태에서 값을 보려면 보기 힘든데요. 이 때 스마트폰으로 쉽게 값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외부에 나와있더라도 PC프로그램으로 접근하여 값을 볼 수 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추가된 기능중 가장 주목할점은 측정값을 DB화 할 수 있다는 점 입니다. 이렇게 DB로 만들어진 데이터값은 차트프로그램 등으로 활용해서 그래프를 그릴 수 있습니다. 벤치마킹을 자주 하는 분들이나 하루 이상의 지속적인 값을 그래프로 그려보고 싶은 분들에게는 상당히 편리한 툴이 될듯합니다.
다만 실제로 사용해보면 파워매니저는 사용법을 숙지하지 않은 상태로 사용하면 상당히 복잡해보일 수 도 있습니다. 파워매니저 B310-W2 WiFi 초기화도 여러번 해야만 했구요. 이부분에 대한 설명은 동영상을 통해서도 사진을 통해서도 아래에서 설명합니다. 즉 사용전에 아래 내용을 꼭 한번 읽어보고 난뒤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사용법을 알고 난 뒤에 써보면 상당히 좋은 툴이라는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파워매니저 B310-W2 WiFi를 이용해서 전자렌지의 전력소모량을 측정해보고 있는 모습 입니다. 이렇게 하니까 전기요금이 왜 올라가는지 이해가 되네요. 1145W 정도 소모하니 0.1원 단위로 막 올라가는군요.
파워매니저 B310-W2 WiFi 외형
파워매니저 B310-W2 WiFi 박스 입니다. 겉부분에는 제품의 스펙 및 사용법, 그리고 제품의 외형을 볼 수 있습니다.
파워매니저 B310-W2 WiFi와 설명서 입니다.
설명서를 펼쳐본 모습 입니다. 제가 직접 써보고 느낀점은 파워매니저의 설명서는 너무 상세하게 한 페이지에 다 적으려고 했던듯 합니다. 설명이 너무 많은듯하긴 한데 한페이지에는 다 설명이 안되는 이유로 설명서를 꼼꼼히 읽어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여러곳에 있습니다. 물론 다른 전문 측정기의 경우에는 설명서도 애초에 없는것들도 많긴 한데요. 좀 더 쉽게 설명이 가능할듯한데 오히려 설명이 좀 복잡하게 써 있는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은 있습니다.
하지만 걱정은 마세요. 제가 아래에서 자세히 설명하겠습니다. 실제로 써보면 사용법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그리고 사용시 생기는 문제점들도 해결하는 방법도 알아봅니다.
파워매니저 B310-W2 WiFi는 상당히 간단한 인터페이스와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콘센트에 꽂으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준비 상태가 됩니다. 버튼은 하나만 존재하며 하나의 LCD창이 있습니다.
전원버튼은 켤 때는 한번 끌때 두번 누르면 켜고 끌 수 있습니다. 끌 때 두번 누르는 이유는 실수로 눌러서 꺼버리는 일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설명서에는 LCD 표기 방법에 대한 설명이 있습니다. 전원버튼을 눌러서 끄고 켤 수 있습니다. 누적기능,스케줄기능, 타이머 설정, 대기전력 설정, 과부하 경고를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단 확인만 가능하고 파워매니저 자체에서 설정할 수 는 없습니다.
전체적인 크기는 그전보다는 많이 작아졌습니다. WiFi를 이용해서 스마트폰과 직접 연결 또는 WiFi 를 통한 연결을 통해서 PC나 스마트폰에서 제어할 수 있도록 했으므로 크기가 작아진 것입니다.
이 제품은 입력은 최대 10A까지 사용이 가능 합니다. 보통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전자기기는 모두 측정할 수 있습니다. 냉장고,헤어드라이기,전열기 등등. 이 제품은 서지 기능이 있어서 너무 과전압이 들어왔을 때 차단하여 제품을 보호해주는 기능도 내장되어 있습니다.
파워매니저 B310-W2 WiFi 초기화 2가지
파워매니저 B310-W2 WiFi 제품을 초기화 하는 방법을 먼저 배웁니다. 이 방법을 알아둬야하는 이유는 실제로 활용시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과 연결이 잘 안되거나 또는 WiFi 환경이 바뀌었을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제품의 전원버튼을 누른 상태로 손을 떼지 않고 콘센트에 파워매니저 B310-W2 WiFi를 꽂습니다.
화면과 같이 글자가 나타난 상태에서 전원버튼을 떼면 기본 초기화가 됩니다. 연결 설정만 날리는 것이죠.
위 과정 보다 좀 더 길게 전원 버튼을 누르고 있으면 EEPINI 가 뜹니다. 이것은 공장초기화를 하는 방법 입니다. 위 방법으로 초기화가 되지 않을 시 공장초기화로 설정을 모두 처음 상태로 만들 수 있습니다.
공장초기화를 하는 이유는 1:1 연결이 아닌 WiFi 연결을 했을 때 파워매니저 B310-W2 WiFi가 기존의 유무선공유기 접속 정보를 가지고 있는데 앱에서는 이 정보를 따로 변경이 안됩니다. 그런 이유로 만약 다른 장소에서 WiFi에 다시 연결하려면 초기화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앱에서 설정에서 WiF 정보를 변경할 수 있도록 해준다면 위 과정이 사실 필요가 없는데 이건 나중에 업데이트로 해결이 되면 좋겠습니다.
파워매니저 B310-W2 WiFi 1:1 연결
스마트폰과 파워매니저 B310-W2 WiFi를 1:1로 직접 서로 연결하여 값을 보는 방법을 알아봅니다. 이 과정에서는 유무선공유기는 필요 없습니다. 즉 오지에 가서도 스마트폰과 B310-W2만 있다면 서로 연결해서 값을 볼 수 있습니다.
콘센트에 파워매니저 B310-W2 WiFi를 꽂습니다. 화면에 A 0.00W가 나타납니다. A 라는 글자가 나타나면 1:1 연결이 준비가 된 상태입니다.
(참고로 WiFi 연결을 한 상태에서는 1:1 연결이 안됩니다. 1:1 연결이 필요한 경우에는 초기화를 해야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앱을 다운로드 받아야 합니다. dawondns 라고 검색 하거나 B310으로 검색하면 위의 앱들이 나타납니다. 두개의 앱 모두 설치 합니다.
PM-310W-3-ADHOC 는 1:1 연결을 위해서 필요한 앱 입니다.
PM-310W-3은 유무선공유기를 이용한 WiFi 연결을 위해서 필요한 앱 입니다.
파워매니저 LCD 창을 보면 전력측정값과 하나의 코드값이 번갈아가면서 나옵니다. 수초 단위로 번갈아가면서 계속 나오는데 이 코드를 확인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WiFi 환경 설정에 들어갑니다. 파워매니저에 적혀 있던 코드와 일치하는 WiFi 정보를 찾습니다. 화면상에 두번째 부분에 같은 코드가 있군요.
이 신호가 파워매니저 B310-W2 WiFi 신호 입니다. 연결합니다.
스마트폰에서 PM-310W-3-ADHOC를 실행 합니다.
스마트폰의 화면에서 사용전력량 (리얼타임) 과 누적저력량, 예상요금, CO2, 전압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습니다. 누적 전력량은 상단에 누적전력량 START를 하면 측정이 가능 합니다. 아래에는 화면전환,스케쥴,설정 버튼이 있습니다.
스케줄에서는 시간별로 전력을 차단하거나 허락, 또는 타이머를 통한 시간제 차단, 대기전력차단을 할 수 있습니다.
스케줄 차단에서는 시작시간과 끄는 시간을 요일별로 시간별로 설정이 가능 합니다. 만약 특정 콘센트에 사용을 시간제한을 하고 싶을 경우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해당 시간에만 허락하고 나머지 시간은 전원을 완전히 차단하므로 전력을 좀 더 아낄 수 있습니다.
타이머 예약은 지정된 시간만 허락하고 시간이 지나면 차단하도록 할수 있습니다.
대기전력차단은 멀티탭 등에 여러개의 장치를 연결하고 먼저 가전기기들을 사용하는 상태에서 대기전력차단실행을 합니다. 그 후 가전기기들의 전원을 모두 끕니다. 그렇게 하면 파워매니저가 대기전력값을 측정해서 (낮은값을 측정) 전원을 임의로 차단해버립니다. 예를 들어 컴퓨터 본체, 모니터, 스피커등을 멀티탭에 연결했고 파워매니저에 연결을 했습니다. 컴퓨터를 켠 상태에서 대기전력차단을 실행 합니다. 그 후 컴퓨터를 끕니다. 그러면 파워매니저가 컴퓨터가 꺼진 뒤에 소모되는 낮은 전력소모량을 대기전력으로 기억을 하여 전원을 완전히 끊어버리게 됩니다. 대기전력차단은 많은 기기가 연결된 상태에서 보다 효과가 좋습니다.
파워매니저 B310-W2를 1:1로 스마트폰과 연결하는 방법을 동영상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파워매니저 B310-W2 WiFi 유무선공유기 연결
스마트폰에서 WiFi 환경 설정에 들어갑니다. 파워매니저에 적혀 있던 코드와 일치하는 WiFi 정보를 찾습니다. 화면상에 두번째 부분에 같은 코드가 있군요.
스마트폰에서 PM-310W-3를 실행 합니다.
무선WiFi를 선택하는 화면이 뜹니다. 집에서 쓰는 유무선공유기를 선택해주면 됩니다. 참고로 5Ghz 연결은 스마트폰에서는 지원하더라도 파워매니저는 재대로 지원을 하지 않으므로 5Ghz가 아닌 2.4Ghz로 선택해서 연결하시기 바랍니다.
저는 집에서 쓰던 dlink 806A의 2.4Ghz에 연결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다리면 스마트폰에서 위와 같은 화면이 나타납니다. 목록으로 나타나는 이유는 WiFi 연결 시에는 여러개의 파워매니저를 스마트폰 하나로 모두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 입니다. 부엌,방1,방2,거실 이런식으로 나눠두면 체계적으로 관리가 가능 합니다.
사용 방법은 1:1 연결 방법과 동일 합니다. 1:1 연결 부분을 참고하세요.
가전기기를 파워매니저에 연결하면 전력측정을 바로 할 수 있습니다.
파워매니저 B310-W2를 유무선공유기에 연결 후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파워매니저 B310-W2 WiFi PC프로그램 연결
PC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그래프를 그려보기 위해서 PC프로그램을 다운로드 합니다. 파워매니저 사이트에 접속 후 고객센터 > 자료실로 이동 합니다.
http://powermanager.co.kr/subPage.php?yhcLP=list&yhcBC=download&yhcPage=1&bIdx=10000501&PHPSESSID=a6fa4e28b3422d21733adc255c617440
PM-B310-W3 Wificonnect.zip을 다운로드 합니다.
PM-B310-W3 Wificonnect 압축 해제 후 설치 합니다. 해당 프로그램을 실행 합니다.
스마트폰에서 B310-W2에 접속 후 앱을 실행하여 설정화면에서 IP주소를 확인 합니다. 제 경우에는 192.168.1.100 으로 나타납니다.
파워매니저의 아이피를 PM-B310-W3 Wificonnect 프로그램 오른쪽 상단에 아이피 주소에 입력 합니다.
Connect 버튼을 누르면 지금 부터 실시간으로 값을 측정 하여 프로그램으로 볼 수 있습니다. 전압, 전류, 소비전력, 누적사용량, 사용금액, CO2 발생량을 바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값은 WiFi 상황이 좋지 않으면 가끔 끊겨서 보일 수 도 있습니다. 이때는 끊었다가 다시 연결을 해봅니다. 하지만 너무 걱정할 필요가 없는것이 DB로 값은 누적이 됩니다.
DataView > DataView 를 선택 합니다.
컴퓨터에 저장된 mDB에서 값을 불러와서 값을 표현 합니다. 항목을 선택하고 검색주기를 선택 후 검색을 누르면 그래프로 값을 볼 수 있습니다.
DB파일을 선택하면 MS-Access가 있다면 연결 해서 좀 더 많은 값들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아직은 프로그램 버그인지 MS Access 가 설치되어있음에도 재대로 연결이 안됩니다.
C:\Users\자신의계정명\Documents\DawonDNS\PowerManager(PM-B310-W3)\WifiConnect
위 경로로 이동하면 PowerManager.mdb 파일을 볼 수 있습니다. 해당 파일을 MS Access 로 열기를 합니다.
mDB 파일에는 지금까지 누적된 모든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누적된 값에는 시간은 물론 날짜까지 기록이 되어있으므로 반복적으로 많은 테스트를 했더라도 시작했던 시간만 대략 알고 있다면 충분히 값을 보고 해당값부분만 가져올 수 있습니다.
와트 값을 따로 가져와서 Swiff Chart Pro에서 그래프를 그려보았습니다.
차트로 만들어보니 좀 더 그럴듯해 보입니다. 데이타로깅을 하는 장치의 경우 고가의 장비가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파워매니저를 이용하면 비교적 저렴한 비용으로 이것을 할 수 있습니다. 벤치마킹 등을 할 때에도 좀 더 효율적으로 작업을 할 수 있을 것 입니다.
Swiff Chart Pro로 차트를 좀 더 다른 모양으로 바꿔보았습니다.
차트를 만든 결과물 입니다. 컴퓨터 본체에서 사용하는 전력소모량을 대략 만들어본것입니다. 항상 일정하게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조금은 들죽날죽 합니다. 냉장고의 전력소모량도 이것을 이용하면 잠깐 측정한 수치만 보는게 아니라 하루 종일 측정한 값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좀 더 정교하게 계획을 세울 수 있겠죠.
파워매니저를 PC프로그램에서 연결 후 활용하는 모습을 동영상을 통해서 볼 수 있습니다.
파워매니저 B310-W2 WiFi 자체 전력소비량
파워매니저가 켜져 있을 때 소비하는 자체 전력량 - 1.411W
파워매니저를 OFF 했을 때 소비하는 자체 전력량 - 1.133W
파워매니저 자체도 전력소비를 합니다. WiFi가 연결 된 상태에서의 값 입니다. 이런 이유로 대기전력소비량이 만약 위 사진의 값보다 더 낮다면 굳이 파워매니저를 연결 해서 차단하는것은 오히려 전력소비량이 조금이지만 더 늘어나는 결과가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컴퓨터 한대정도만 차단하기 보다는 대기전력소비량이 많은 여러장치를 묶어서 연결 해 둔뒤 차단하면 보다 큰 전력소비를 아낄 수 있습니다.
파워매니저 B310-W2 WiFi 정확도
기기 자체의 전력소비를 측정 하는 부분은 소수점 둘째자리까지 측정이 되긴 하지만, 0.09 값에 너무 근접하면 측정되는 값이 조금은 틀어지긴 합니다. 제가 가진 0.009 W 까지 측정 가능 한 장비로 측정하면 값이 표현 되지만 파워매니저로는 0.00W로 표현되는 점은 있더군요. 하지만 그 정도 까지 낮은 전력소비량을 측정하는것은 의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일반 가정집에서 사용하는 기기들의 전력소비를 측정하는 부분에서의 측정값은 상당히 정확한 편이었습니다. 30만원대의 측정기와 비교해도 큰 차이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참고로 이보다 저렴한것으로 사용하는 인스펙터 2 SE 보다는 상당히 더 정확합니다. 미세한 값 출력 시 인스펙터는 0.00W로 측정하는것도 더 정확하게 값을 표현할 수 있었으니까요.
파워매니저 B310-W2 WiFi 장점 단점
파워매니저 B310-W2 와이파이 버전을 사용해보면서 장점이라고 하면 mdb 파일을 이용한 데이터베이스화 하는 부분 입니다. 제가 가진 고가의 측정기도 PC 프로그램을 이용한 데이터베이스화가 가능하긴 하지만, USB로 꼭 연결을 해야하는데 이것은 WiFi를 이용해서 연결 후 작업이 가능 합니다. 선연결로 부터의 제한이 사라지는 것이죠. 스마트폰으로 제어가 가능하다는 점도 큰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콘센트가 벽에 있고 그 수치를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경우 공간의 제한때문에 보기 힘든경우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 제품은 스마트폰으로 화면을 확인 하므로 그런 제한이 없어집니다.
단점이라고 한다면 앱이 아직은 뭔가 조금 부족합니다. 소비전력이 파워매니저 기기 자체에서는 소수점 둘째자리 까지 측정이 가능하지만 앱에서는 소수점 한자리만 표현 합니다. 두자리까지 분명 보여줄 수 있음에도 제한을 한듯 합니다. WiFi 연결 앱에서는 연결된 WiFi 정보를 따로 변경할 수 있는 메뉴가 없는 부분이 아쉽습니다. 이부분이 없어서 만약 다른 장소에서 다시 WiFi를 연결 해야할 경우에는 어쩔 수 없이 초기화를 해야만 합니다. 물론 초기화를 하면 되긴 하지만, 번거로운 점은 어쩔 수 없네요. 이부분은 앱이 좀 더 업데이트가 되면 해결될 문제로 보입니다.
벤치마킹을 위해서 필요한 분들은 필수 제품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가정집에서 전력소비량을 측정하고 차단하는등 좀 더 체계적인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도 상당히 좋은 제품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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