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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IFA2013 삼성 스마트라운지 후기

by 씨디맨 2013.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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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FA2013 삼성 스마트라운지 후기


IFA2013 삼성 스마트라운지를 가 봤습니다. 항상 큰 행사가 있을 때에는 따로 이런 장소를 만들어서 블로거들과 언론기자분들의 편의를 보장해주고 있는데요. 뭐 저는 목이 너무 마를때 또는 글을 잠깐 쓸때 삼상 스마트라운지를 들려보았습니다. 이번에 IFA2013에 가서는 여러가지 제품들을 보려고 쉬지도 않고 걸어다녀서인지 재대로 앉아있지도 못했네요. 그래서인지 한국에 돌아와도 아직도 몸이 뻐근합니다. 그리고 IFA2013과 같은 행사를 가보면 알겠지만 편하게 앉아서 쉬고 할만한 장소가 많지를 않습니다. 그냥 길에 앉아있기도 뭐하고 예전에 CES2013갔을 때도 그런 모습을 많이 봤는데요. 쉴곳에 없어서 바닥에 그냥 앉아있는분들요. 그래서 각 회사마다 부스 옆에 따로 공간을 만들어서 쉴 수 있는 공간을 따로 제공하더군요. 근데 무조건 다 들어갈 수 있는것은 아니고 등록하고 들어가야합니다. 물론 그래서인지 맘편하게 앉아있을 수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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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갔을 때 삼성 스마트라운지 앞에서 찍었던 사진 같은데요. 이날은 특히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첫 등록도 해야하는 날이기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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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스마트라운지는 초청된 외부 블로거들과 IT/Tech 매체 기자들을 위한 전용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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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앉은 자리에서의 전경입니다. 모두 편하게 자리에 앉아서 글 작업을 하거나 또는 음료수와 음식을 가져와서 먹으면서 쉴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삼성냉장고가 있었고 (당연 삼성 냉장고 써야겠죠) 안을 열어보니 여러가지 탄산수와 음료수들이 들어있었고 아무나 꺼내서 마음껏 마실 수 있었습니다. 음식도 물론 무료로 제공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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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사람이 많아지는군요. 하지만 자리가 아주 모자란것은 아니었으므로 불편할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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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칸에는 촬영을 목적으로 한 장소도 있었습니다. 여기에서 인터뷰등을 할 수 있도록 해놓았죠. 방송을 위한 전용칸이죠. 이것을 위해서 상단에는 촬영전용 조명등도 설치되어있었습니다.

지금은 IFA2013 행사도 종료되고 했지만, 그래도 이 때 가봤던것을 기록을 써놓아야할듯해서 적어봤습니다. 궁금하셨던분들 참고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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