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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노트북

울트라북이란? 삼성 시리즈5 울트라 NT530U4B-S54 필요한 유저와 가이드

by 씨디맨 2012. 2.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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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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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북은 인텔에서 지정한 가이드라인을 따라서 만들어지는 진정으로 얇고 가벼운 노트북 입니다. 이전의 울트라씬은 사실 노트북을 얇게만 하고 무게를 줄이는데 촛점을 잡았지만 실제로 많은 호응은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울트라북은 초절전CPU (ULV - Ultra Low Voltage)의 도움과 새로 적용되는 인텔의 신기술들이 만나서 만들어진 진정으로 얇아졌고 무게도 가벼워진 앞으로의 계속 주목을 받을 제품 입니다. 물론 가이드라인이 무슨 법같은것은 아닙니다. 제조사들은 이것을 가능하면 지켜서 만드려고 노력중이죠.

일반적으로 울트라북이 가지는 특성은 21mm 이하의 얇은 두께와 빠른 시작 및 재시작 성능, 보다 긴 배터리 성능 입니다.


이 글의 취지는 ?


이번 글은 가능하면 좀 쉽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울트라북을 생각했던 분들에게 진심어린 충고의 글을 적기 위해서 작성하는 내용이므로 잘 봐주세요.

노트북에 대해서 어떤것을 선택할지 저에게 질문을 하는 분들은 많습니다. 저는 그럴때 용도에 맞게 구매하라는 말을 꼭 합니다. 어느 제품을 가격대 성능이 좋나요? 라는 질문으로 나온 답으로 모든 노트북을 결정지을 수 가 없습니다. 이유는 노트북은 용도에 맞게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웹서핑에 메일정도 확인하고 포토샵 정도만 하는 분에게 상당히 고사양의 노트북을 추천해드리는게 맞는걸까요? 또는 게임을 목적으로만 하는 분들에게 노트북을 권해드리는게 맞을까요?

노트북을 권하기 전에 분명 노트북의 한계를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데스크탑의 발전과 함께 노트북도 꾸준히 발전 했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의 오랜 바램이자 숙명이 있는데 그것은 열과 무게의 싸움 입니다. 성능이 데스크탑과 비슷하고 화면도 적당히 크면서 무게는 너무 가볍고 배터리는 12시간 가며 소음은 없는 노트북이 나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그런 노트북은 아직은 여러가지 문제로 아직은 없습니다.

노트북은 데스크탑과는 달리 원하는 부품을 넣어서 사용자가 정할 수 없고 완제품으로 제공 됩니다. 한정된 공간에 모든것을 해결 해야하죠. 성능이 좋은 CPU 와 그래픽카드를 넣으면 분명 성능은 좋아질 것입니다. 그런데 높은 성능의 장비는 그만큼 열이 많이 납니다. 열을 강제로 식히기 위해서 팬이라는 선풍기와 같은 작은 장치가 들어갑니다. 만약 두께도 억지로 줄이면 그 팬의 두께도 보다 얇고 작은것이 들어가야합니다. 열은 높으니 그 작은팬은 더 빨리 돌아야겠지요. 그렇다면 소음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노트북에서 용도에 맞게 구매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 글을 보는 사용자 역시도 노트북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래픽 성능을 중시하는 유저가 있는가 하면, 소음에 민감해서 느려도 되니 무조건 조용한 노트북이 필요한분도 있고, 외부에서 사용을 많이 하니 휴대성이 좋고 배터리가 오래가는것이 필요한 유저도 있죠. 어떤 노트북이든 필요한 유저가 있다는 뜻이고 반대로는 유저의 필요에 의해서 노트북이 만들어진다는 것 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렇게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노트북과 제가 사용중인 울트라북 시리즈5 NT530U4B-S54가 필요한 유저에게 권해드리는 글 입니다.



삼성 제품의 시리즈들?


삼성 노트북에는 지금은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군을 나눠서 사용자들이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어려운 모델명으로 설명하는것 보다는 3,5,7,9 로 나뉘어진 시리즈로 설명해서 "이 노트북은 시리즈5 입니다" 라고 하여 좀 더 쉽게 선택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이죠. 물론 그 시리즈 내에는 다양한 노트북들이 포함 됩니다.

시리즈3는 저렴하게 구매하는 분들에게 괜찮은 노트북 입니다. i3, i5프로세스가 사용되어서 일부는 터보부스트 등은 동작하지 않지만 반대로 좋은점도 있습니다. 발열이 높지 않아서 대부분 노트북들이 조용합니다. 웹서핑과 문서작업이 주로인 분들에게는 사실 상당히 괜찮은 노트북이죠.

시리즈5는 휴대성을 중시하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노트북들입니다. i5프로세스를 사용하였으며 터보부스터가 되기 때문에 성능이 시리즈3 보다는 좋으며 가볍고 배터리가 오래가며 소음도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무게에 민감하시거나 성능이 조금 좋으면서도 휴대성이 괜찮은 노트북을 찾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모델이죠.

시리즈7은 성능을 더 중시한 모델 입니다. 휴대성은 좋지는 않습니다. 휴대성보다는 성능에 중시하여 CPU와 그래픽성능을 올려놓아서 게임을 하거나 좀 무거운 작업을 많이 하는 분들에게 괜찮은 모델이 많죠. 특히 게임을 위한 시리즈7 게이머도 대표적인 노트북 입니다.

시리즈9는 최고의 휴대성과 디자인을 가진 프리미엄 모델 입니다. 가격대는 아무래도 조금 높게 형성되어 있지만, 그만큼 디자인이 좋으며 휴대성도 좋습니다.



삼성 시리즈5 NT530U4B-S54 가 필요한 유저는 ?


제가 사용해보고 있는 삼성 시리즈5 NT530U4B-S54 모델은 시리즈5 중에서 휴대성과 그래픽성능을 둘다 생각한 모델 입니다. 소음을 줄일려면 아무래도 외장그래픽카드의 사용은 제한하는것이 좋기 때문에 (발열을 줄이기 위해서) 외장 그래픽카드가 없는 타입을 고르는게 좋습니다.

시리즈5의 13인치 모델은 외장 그래픽카드가 없으며, 14인치 모델은 외장 그래픽카드가 있습니다. 휴대성이 일단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는 상태에서 좀 더 조용하고 가벼운 모델을 원한다면 13인치를, 그래픽성능도 좀 더 좋고 화면이 크면 좋다는 분들은 14인치 모델이 좋습니다.

NT530U4B-S54 경우 SSD를 사용하고 Ati 7550M 그래픽카드를 채용 하였습니다. SSD가 하드디스크에 비해서 빠르다는것은 모두 알고 계실겁니다. 일반적인 노트북에서 가장 느린장치는 CPU가 아니라 하드디스크 입니다. 컴퓨터의 성능은 괴짝으로 만든 물통에 담긴 물의 양과 같아서 어느 한쪽 귀퉁이의 낮은 부분이 있으면 그만큼 성능이 낮아지게 됩니다. 이런 느린 장치인 하드디스크가 SSD로 바뀌면서 모든 부분에서 좀 더 쾌적한 사용이 가능하게 된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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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가 사용된 것은 성능에서만 편한것은 아닙니다. 노트북에 달린 하드디스크가 이동중에 데이터를 손실하거나 망가져서 복구센터를 가보셨던 분들은 분명 느끼실 겁니다. 노트북의 휴대성에서 안정성도 상당히 중요하다는 사실을요. SSD는 항공기의 블랙박스에서 사용될 정도로 충격과 진동 부분에 있어서 강합니다. 노트북의 하드디스크는 중력가속도(G)에 대해서 좀 더 강하게 만들어 놓긴 했지만 SSD와 비교될 정도는 아닙니다.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가방에 넣고 뛰거나 들고다니면서 노트북을 쓰거나 자동차 안에서 노트북을 쓰거나 등등 엄청나게 비교되는 안정성을 느껴보실 분은 이 노트북을 주목하세요.



고장나면 어떻게 해야 하나 ?


노트북을 처음 선택 할 때 고장나면 어떻게 해야하나 혼자 고치는것이 가능할까? A/S 는 어떻게 되나 고민을 많이 하실겁니다. NT530U4B-S54 모델의 경우 바닥에 떨어뜨려서 깨지지 않으면 크게 문제될게 없습니다. 떨어뜨려도 멀쩡한 노트북을 원한다면 방법이 없겠지만, 일반적인 사용에 있어서 문제점은 스스로 해결 할 수 있도록 모든 부분에서 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SSD가 사용되었기에 이동중이나 휴대중에 충격에 의해서 데이터가 손실될 가능성은 현저하게 낮아집니다. 작동중에 무릎 위에 올려놓고 무릅으로 치면서 노트북을 사용하더라도 데이터가 깨지지 않는다는 것이죠.

바이러스에 감염되었고 프로그램이 동작을 하지 않고 켰는데 운영체제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것도 걱정이 없습니다. 튼튼한 SSD 내에 복구 파티션이 있어서 언제든 처음 구매했던 상태로 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동안 설치했던 프로그램들과 데이터는 어떻게 해야하냐는 질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백업을 할 수 있는 쉬운방법도 제공 합니다. 현재 사용중인 상태를 백업을 해두면 복구시에 공장초기화로 돌리는것이 아니라 백업을 했던 시점으로 돌려서 멀쩡한 상태로 돌릴 수 있습니다. 한가지 알아야할 점이라면 SSD의 용량이 128GB로 제한이 있어서 외장하드디스크로 백업을 해야한다는 점 입니다. 어떤 외장하드디스크이든 상관 없이 연결해서 백업 및 복구가 가능 합니다.

백업과 복구는 모두 한글메뉴를 지원하고 마우스를 지원하여 초보자도 쉽게 버튼만 누를 수 있다면 사용이 가능합니다. 이제 걱정이 없어지셨죠? 들고 다닐 때 가방에만 잘 넣고 다닌다면 큰 걱정이 없습니다.



편리한 기능들 ?


삼성 울트라북 시리즈5 NT530U4B-S54 를 사용하면서 편리했던 기능들을 모아서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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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를 사용한 빠른 부팅

먼저 빠른 부팅 속도를 들 수 있습니다. SSD를 썼으니 빠른것 아니야? 라고 말할 수 도 있지만 피닉스 바이오스를 써서 바이오스 시스템 체크에서의 속도를 줄여서 버튼을 누르고 거의 바로 OS로딩이 이뤄지게 한 점과 부팅이 되고 난 뒤에 부팅시 필요한 프로그램들을 나중에 읽도록 하는 부팅 최적화기술 등이 적용되어있는점 등이 적용되어 보다 빠르게 부팅이 됩니다. 이제 버튼을 누르고 잠시 기다리면 바로 사용이 가능하며 또 화면을 닫으면 바로 최대절전모드로 들어가게 됩니다. 화면을 다시 열면 늦어도 2초내에 바로 쓸 수 있는 화면이 뜹니다.



AS SSD, Center-320, fluke 62, It, NT530U4B, NT530U4B-S54, SSD, ultra, UltraBook, 리뷰, 발열, 벤치마크, 사용기, 삼성 SERIES 5 ULTRA, 삼성 시리즈 5 ULTRA, 삼성 시리즈 5 울트라, 삼성 울트라북, 삼성 울트라북 후기, 성능제한 풀기, 소음, 소음계, 시리즈 5 울트라, 실험, 울트라, 울트라북, 울트라북 성능제한, 울트라북™, 울트라북™ 추천, 적외선온도계, 전력, 전력계, 제품, 측정기, 후기울트라북은 인텔에서 지정한 가이드라인을 따라서 만들어지는 진정으로 얇고 가벼운 노트북 입니다. 이전의 울트라씬은 사실 노트북을 얇게만 하고 무게를 줄이는데 촛점을 잡았지만 실제로 많은 호응은 받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울트라북은 초절전CPU (ULV - Ultra Low Voltage)의 도움과 새로 적용되는 인텔의 신기술들이 만나서 만들어진 진정으로 얇아졌고 무게도 가벼워진 앞으로의 계속 주목을 받을 제품 입니다. 물론 가이드라인이 무슨 법같은것은 아닙니다. 제조사들은 이것을 가능하면 지켜서 만드려고 노력중이죠.  일반적으로 울트라북이 가지는 특성은 21mm 이하의 얇은 두께와 빠른 시작 및 재시작 성능, 보다 긴 배터리 성능 입니다.   이 글의 취지는 ?  이번 글은 가능하면 좀 쉽게 적도록 하겠습니다. 처음 울트라북을 생각했던 분들에게 진심어린 충고의 글을 적기 위해서 작성하는 내용이므로 잘 봐주세요.  노트북에 대해서 어떤것을 선택할지 저에게 질문을 하는 분들은 많습니다. 저는 그럴때 용도에 맞게 구매하라는 말을 꼭 합니다. 어느 제품을 가격대 성능이 좋나요? 라는 질문으로 나온 답으로 모든 노트북을 결정지을 수 가 없습니다. 이유는 노트북은 용도에 맞게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웹서핑에 메일정도 확인하고 포토샵 정도만 하는 분에게 상당히 고사양의 노트북을 추천해드리는게 맞는걸까요? 또는 게임을 목적으로만 하는 분들에게 노트북을 권해드리는게 맞을까요?  노트북을 권하기 전에 분명 노트북의 한계를 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데스크탑의 발전과 함께 노트북도 꾸준히 발전 했습니다. 하지만 노트북의 오랜 바램이자 숙명이 있는데 그것은 열과 무게의 싸움 입니다. 성능이 데스크탑과 비슷하고 화면도 적당히 크면서 무게는 너무 가볍고 배터리는 12시간 가며 소음은 없는 노트북이 나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그런 노트북은 아직은 여러가지 문제로 아직은 없습니다.  노트북은 데스크탑과는 달리 원하는 부품을 넣어서 사용자가 정할 수 없고 완제품으로 제공 됩니다. 한정된 공간에 모든것을 해결 해야하죠. 성능이 좋은 CPU 와 그래픽카드를 넣으면 분명 성능은 좋아질 것입니다. 그런데 높은 성능의 장비는 그만큼 열이 많이 납니다. 열을 강제로 식히기 위해서 팬이라는 선풍기와 같은 작은 장치가 들어갑니다. 만약 두께도 억지로 줄이면 그 팬의 두께도 보다 얇고 작은것이 들어가야합니다. 열은 높으니 그 작은팬은 더 빨리 돌아야겠지요. 그렇다면 소음이 높아질 것입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노트북에서 용도에 맞게 구매하는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설명하기 위해서 입니다. 이 글을 보는 사용자 역시도 노트북에 대해서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그래픽 성능을 중시하는 유저가 있는가 하면, 소음에 민감해서 느려도 되니 무조건 조용한 노트북이 필요한분도 있고, 외부에서 사용을 많이 하니 휴대성이 좋고 배터리가 오래가는것이 필요한 유저도 있죠. 어떤 노트북이든 필요한 유저가 있다는 뜻이고 반대로는 유저의 필요에 의해서 노트북이 만들어진다는 것 입니다.  이 글에서는 이렇게 필요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노트북과 제가 사용중인 울트라북 시리즈5 NT530U4B-S54가 필요한 유저에게 권해드리는 글 입니다.


Easy Settings

일반적인 시스템 셋팅과 전원관리, 무선랜과 유선랜, 디스플레이 확장 및 복제, 바탕화면 및 사운드의 효과까지 모든 설정 화면을 창 하나에서 모두 제어가 가능 합니다. 이것이 Easy Settings 입니다. 실제 노트북을 사용하면서 자주 열어서 셋팅을 하게 되는데 상당히 편하더군요. 예전의 노트북이라면 시작메뉴와 삼성폴더를 찾아들어가서 여러가지 폴더중 원하는 내용을 선택해야했지만, 지금은 이렇게 설명도 잘 적혀 있는 창 하나에서 모든 관리가 가능 합니다.

추가로 이것을 더 편리하게 하는것은 Fn + F1 키를 누르는 것만으로 이 창이 뜹니다. 이제 노트북 어렵게 셋팅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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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소음 제어

Fn + F11 키를 눌러서 Silent Mode (자동 팬 제어모드), 정상모드 (Normal Mode) 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웹서핑이나 일반적인 문서작업을 할 때 팬이 불필요하게 빨리 돌아갈 필요가 없겠죠? Silent Mode를 켜놓으면 팬이 시스템 온도가 낮으면 정지가 되었다가 높을대에만 동작하게 됩니다. 좀 더 조용한 컴퓨팅 환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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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충전

노트북만 사용하는 분들 중에 스마트폰도 쓰시는 분들이 많을 것 입니다. 불필요하게 USB 충전기를 찾을 필요 없이 노트북의 USB 단자에 케이블을 연결하고 충전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노트북이 꺼진 상태에서는 충전이 안된다구요? 걱정마세요. Easy Settings 에서 USB 충전을 켜 놓으면 USB 단자 (그림의 왼쪽에 것)에 컴퓨터가 꺼진상태에서도 전력공급이 되어 충전이 가능 합니다. 불필요하게 콘센트 하나 더 쓸 필요가 없겠죠? 이것은 노트북을 휴대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가능 합니다. 노트북이 대용량 배터리로 변신할 수 도 있다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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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80% 충전

삼성 노트북의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중 하나 인데요. 노트북에는 배터리가 들어갑니다. 참고로 시리즈5의 배터리는 일체형이라 따로 분리는 안됩니다. 노트북을 휴대를 해서 사용할 때도 있지만 집에서 데스크탑 컴퓨터 대신 계속 전원을 연결해놓은 상태로 사용할 때도 있습니다. 실제로 개발자들은 노트북을 들고 다니기도 하지만 계속 충전을 하면서 사용할 때도 많지요. 배터리는 계속 100% 충전이 된 상태로 장기간 유지가 되면 수명이 줄어듭니다. 그래서 유저들이 배터리를 어느정도 충전해놓고 분리를 해놓고 쓰거나 좀 더 오래  배터리를 쓰기 위해서 전력을 연결했다가 끊었다가 하며 사용을 하죠. 배터리 오래 쓰는 팁등을 살펴보면 여러가지 팁이 있습니다. 그런데 번거롭죠 ?

삼성 노트북에는 배터리 수명 연장 모드가 있어서 항시 어댑터를 연결해서 쓰는 분들을 위해서 배터리를 80%만 충전을 시켜주는 기능을 제공 합니다. 어댑터를 계속 연결해 놓더라도 배터리가 딱 80% 까지만 충전이 된다는 것이죠. 물론 100% 충전된 상태라면 더이상 충전하지 않고 배터리를 사용하지 않은 체 전력을 공급받아 사용됩니다.

항시 어댑터를 꽂아놓고 쓰는 분들은 배터리 수명 연장모드를 켜고 사용하면 되고, 혹시 휴대를 해야한다면 이 모드를 꺼서 100%로 충전하고 휴대를 하면 됩니다. 이 설정은 위에서 설명한 Easy Settings 에서 버튼 한번으로 제어가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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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 830 Series 사용

삼성은 다른 노트북 브랜드와는 다르게 자신의 삼성 자사의 SSD를 사용 했습니다. 가장 성능이 좋은 SSD 중에 하나로 꼽히는 SSD 830 Series를 그대로 탑제하여 높은 성능을 보여 줍니다. 위 사진은 삼성 울트라북 시리즈5 NT530U4B-S54 에서 AS SSD 벤치마크를 한 결과 입니다. AS SSD는 실제 사용의 벤치와 근접하기 때문에 벤치마크에서 많이 사용되는 프로그램 입니다. 순차 읽기와 쓰기 속도가 상당히 우수하고 특히 OS에서 필요한 4K 읽기 쓰기 속도가 우수하여 상당히 빠른 체감을 할 수 있습니다.

물론 저는 이 성능보다는 안정성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싶습니다. 들고 다니면서 사용해도 가방에 넣고 뛰어도 걱정없는 SSD가 사용이 되어서 좀 더 휴대하면서 맘을 편하게 해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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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Di

와이다이라고 불리는 WiDi 를 지원하여 HDTV나 프로젝트 등에 무선으로 화면을 송출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DLNA 이것에서 파생된 비슷한 기술인데요. 파일을 공유해서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의 화면자체를 그대로 송출해서 보다 큰 디스플레이로 큰 프로젝트로 사용이 가능 합니다. 영화등을 볼 때나 프리젠테이션을 할 때 유용하게 사용 될 수 있죠.

WiDi 는 2.0 으로 버전업이 되면서 1080 해상도까지 지금은 지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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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성능

Ati 7550M 모바일 그래픽 칩셋이 사용되어 게임과 멀티미디어 환경에서 좀 더 높은 그래픽 성능을 보여 줍니다. 위 화면은 고사양 컴퓨터에서 동작한다는 크라이시스2를 실제로 해보고 있는 모습입니다. 옵션은 조금은 타협을 봐야하지만 이정도 게임도 동작을 하는데 무리가 없었습니다. 온라인 게임등은 하는데 큰 문제가 없겠죠 .한가지 더불어서 외장 그래픽카드와 HD 그래픽스는 자동으로 스위칭이 되며 자신이 원할때는 직접 선택해서 그래픽카드를 선택할 수 도 있습니다. 1080P 의 동영상 재생중 내장그래픽카드도 물론 충분히 재생 되지만 좀 더 원활한 재생을 위해서 셋팅을 하면 충분히 훌륭한 멀티미디어 머신으로 변신을 합니다.


정리


이 글에서는 울트라북이 무엇인지 그리고 용도에 맞게 구매해야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삼성 울트라북 시리즈5 NT530U4B-S54가 좋은점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 보았습니다. 이 글로 이 노트북을 모두 다 설명할 수 는 없겠죠? 아래 링크를 확인하시여 자세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질문은 언제든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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