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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

ASUS X79 메인보드 발표회 메인보드 추천 i7-3930K 오버클러킹

by 씨디맨 2011.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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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X79 메인보드 발표회에 다녀 왔습니다. 이미 제 유투브 채널에서 보신 분도 있겠지만 글로 또 설명을 해 봅니다. 지금까지 약간은 정체기에 있던 상위 칩셋을 사용한 익스트림 메인보드가 X58 보드를 마지막으로 좀 정체해 있었는데요. 이번에 ASUS X79 메인보드들이 나오면서 좀 더 고성능에 하드코어 유저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듯합니다. 물론 메인보드의 가격이 대부분 높게 형성되어 있고 CPU 의 가격도 아직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일반유저보다는 고성능을 필요로 하는 분들이 찾을듯 하네요. 이 날 i7-3930K를 액체질소 냉각으로 오버클러킹 시연도 함께 있었는데요. 오버클러킹이 참 쉽게 되더군요. 게다가 삼성램을 써도 꽤 높은 오버클러킹을 바로 성공할 수 있었습니다. 아래 동영상도 있으니 이부분은 참고하세요.

제 경우에 메인보드 추천으로 아수스 제품을 많이 소개해드리는데요. 제가 학생때부터 썼던 메인보드가 ASUS 메인보드 였기 때문일듯 합니다. 무한 신뢰라고 하죠. 대부분의 컴퓨터 하드웨어 매니아들이 처음 써보고 문제가 없이 썼었고 계속 이것이 지속되면 그것만 쓰게 되는게 보통인데요. 물론 여러가지 제품을 써보기도 하지만요. 그래서 인지 아수스 보드에 좀 애착이 가는 편이기도 합니다. 지금 사용중인 메인보드도 아수스 메인보드이기도 하구요. LGA 2011보드들을 보니 저도 업그레이드를 해야하나 고민이 되기도 하네요. 좀 기다렸다가 아이비 브릿지가 나오면 생각해 볼까 하는 마음도 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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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9X79 Pro 메인 보드 입니다. 프로는 보통 전문가용이고 Pro 라는 글자를 빼서 약간 단가를 낮춘 모델과 그리고 완전 다른 라인업과, 익스트림이라는 내용을 넣어서 고스펙의 보드들이 보통 아수스의 명칭 해석이죠. X79 칩셋을 사용하는 메인보드들은 보드의 크기가 전체적으로 크고 콰드채널의 DDIM을 지원하여 여러개의 램을 사용 가능하며 PCI  슬롯이 보통 빠진게 보통입니다. 그리고 아수스의 메인보드들은 BT Go 3.0과 USB 3.0 Boost , Fan Xpert+ , ASUS SSD 캐싱 , DIGI+ 등 새로운 기술들을 많이 추가를 했습니다. 물론 몇몇 기술들은 이전에도 사용이 되었던것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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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을 하기 전 외부에서 메인보드들을 전시해 두었는데, 아수스 램페이지 4로 구동되는 시스템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CPU TDP는 130W 입니다. 실제 전력 소모량은 측정해보진 않았지만, 발열량은 좀 높은 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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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7-3930K 오버클러킹을 시연할 시스템 입니다. 모니터도 ASUS 마크가 붙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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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 경품으로 나온 메인보드들 입니다. P9X79 디럭스를 받아가신 분들은 참 부럽네요. 저도 받았다면 시스템이 지금 아마 바뀌어 있지 않을가 생각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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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프리젠테이션 시간이 있었습니다. i7-3960X 프로세스를 사용 시 기존 i7 프로세스보다 비디오 인코딩과 메모리 성능, 3D 게임 물리처리등에서 적게는 20%에서 높은 분야는 102%까지 향상이 있다는 내용 입니다. 사실 상위 칩셋의 메인보드에 100만원이 넘는 CPU이니 당연 성능이 좋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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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vidia 테크니컬 담당자도 이날 프리젠테이션이 있었습니다. 동영상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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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잘 하는 게임인데요. 배틀필드3에서 기존의 9800GT를 쓸 때보다 GTX560에서 눈에 느껴질 정도의 현격한 성능 차이가 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장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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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 560 Ti는 저도 이미 쓰고 있는데요. 배틀필드3 네트워크 대전을 할 때 64대전방에 들어가도 왠만하면 끊히지 않는 성능 때문에 만족하고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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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도 긍급형 라인을 쓰고 있긴 하지만, 고급형 칩셋을 쓰는 고급형 라인이 있었죠. X58 메인보드를 기억하실 텐데요. 다만 너무 고가격이 형성되어 있고 지금은 중급형 보드중에도 좋은 보드와 CPU 셋트가 나왔기 때문에 좀 밀리는 감이 있었습니다. LGA 2011 메인보드가 나온다는 이야기가 무성하던중 이제 드디어 X79 칩셋을 사용하는 메인보드가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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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A 2011 소켓을 사용 합니다. CPU는 TDP 가 130W 이기 때문에 이것을 견디도록 메인보드가 설계되어 있습니다. CPU 다이의 크기가 커져서 전체적으로 소켓도 커졌습니다. DDR3램은 뱅크가 더 늘어났고 트리플채널을 넘어 콰드채널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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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DIGI+ 파워 컨트롤 기술은 다채널의 메모리와 CPU 둘다 중요해진 시점에서 한 칩셋으로 모두 컨트롤 하는것이 아닌 CPU 전용과 메모리전용 두개의 칩셋을 따로 둬서 좀 더 안정된 컨트롤을 하도록 했습니다. 그래서 메모리를 컨트롤을 할 때도 좀 더 정교하게 제어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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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US SSD 캐싱은 이미 비슷한 기술들은 있지만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게 했고 일반 하드디스크 사용시 보다 최대 3배 빠른 속도의 효과를 가질 수 있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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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SRI에 비해서 SSD용량제한이 없고 하드웨어 칩셋이 컨트롤을 하기 때문에 데이터 손실 방지도 지원을 하며 좀 더 쉽게 적용이 가능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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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l SRT에 비해서 원클릭으로 쉽게 셋팅 후 재부팅 없이 바로 사용가능하다는 설명 그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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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블루투스 장치들이 많아졌는데요. BT Go 3.0은 연결을 좀 더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로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물론 속도도 예전보다는 훨씬 빨라졌죠. 앱도 지원한다고 하니 한번 써보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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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3.0 Boost를 이용하면 UASP를 지원하면 자동으로 터보 모드가 활성화되며 데이터를 묶어서 동시에 보내서 최대 170%까지 전송속도 성능 향상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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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스 펌웨어 업데이트를 할 때 기존에 USB 메모리등에 롬을 넣어놓고 바이오스 화면에서 업데이트등을 했는데 지금은 USB 메모리를 꽂고 뒤에 버튼만 누르면 업데이트가 된다고 합니다. 물론 업데이트를 실패하더라도 다시 불러와서 정리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아수스 X79 메인보드의 기술에 대한 설명을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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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i7-3930K 오버클러킹이 있었습니다. 보드는 램페이지4 익스트림 입니다. 이 날 오버클러킹 시연은 플웨즈의 남대원님이 직접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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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은 삼성램이 사용 되었네요. 고클럭의 램을 사용하지 않더라도 이날 꽤 높은 클럭으로 오버클러킹이 되었습니다. 역시 보드는 좋고 봐야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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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아쉬웠던게 오버클러킹 시연을 하는 시스템이 앞에 있는데 전력상태가 좋지 않았고 게다가 프리젠테이션 화면으로도 화면을 송출해야해서 변경 작업 중에 그래픽카드가 죽어버리는 일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장착한 상태에서 뒤에 단자를 연결 시 그래픽카드가 흔들려서 어느 부분에 문제가 생긴듯 했는데요. 그래서 화면을 서로 번갈아가면서 시연을 하다가 나중에는 프리젠테이션 화면만 보면서 시연을 했습니다. 시연자가 좀 불편했을 거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설명은 참 쉽게 하지만 실제 오버클러킹은 그렇게 또 쉬운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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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은 ASUS 램페이지 4 익스트림 + i7-3930K + 삼성 메모리 DDR3 입니다. 플웨즈 남대원님이 직접 오버클러킹을 시연하고 국민오버인 4.5Ghz 와 5Gh , 미리 알아본 최대치인 5.326Ghz 까지 올리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동영상 내용을 참고해주세요. 오버클러킹을 어떻게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도 한번 봐주세요. 참고가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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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는 길에 아수스 메인보드를 다시 봤는데 보드를 보고 있는것만으로도 왠지 흐뭇하네요. 요즘 메인보드들은 그리고 참 색상도 다양해지고 알록달록 해진듯하네요. 물론 램페이지 보드의 색상이 제일 맘에 드네요. 붉은색이 왠지 강렬해서, 물론 SABERTOOTH X79보드도 밀리터리 룩 색이기 때문에 맘에 듭니다. 물론 이 보드로 갈아타고 써보게 될지 아니면 기다렸다가 중급형 보드를 또 갈아타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보드들이 나와주어서 왠지 기분은 좋네요. 오는길에 왠지 오버클러킹을 간만에 더 올려보고 싶어서 Nidec 7000 RPM의 쿨러를 하나 사 왔네요. 쿨러가격이 좀 하지만, 조만간 새로운 쿨러 리뷰와 오버클러킹 동영상을 저도 만들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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