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S2 케이스 추천 에피케이스 갤럭시S2 디자이너 작품

갤럭시S2 케이스 추천 하나 해보겠습니다. 주인공은 에피케이스 갤럭시S2 입니다. 스마트폰 하나 장만하면서 반드시는 아니지만 대부분 끼우는게 케이스이죠. 갤럭시S2 케이스 추천제품인 에피케이스는 작가들이 직접 디자인을 해서 이쁜 그림을 입힌것이 특징입니다. 여러명의 작가가 자신들만의 독특한 이미지를 만들어서 케이스에 결합한것이라 독특하고 이쁜디자인이 많습니다. 좀 튀는 갤럭시S2 케이스를 갖고 싶은 분들에게는 독특한 아이템이 될듯해요.

에피케이스는 이중 사출을 해서 검은색 부분과 다른색을 레진으로 사용해서 독특한 2톤의 디자인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단색으로 된 케이스보다 뭔가 더 있어보이고 세련되 보입니다. 겉 부분에 디자인된 인쇄는 200도 고온에서 열전사 방식으로 인쇄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겉 부분만 인쇄가 되는게 아니라 잉크가 안쪽까지 들어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좀 긁히더라도 인쇄가 벗겨져 나가고 하진 않을거같네요. 코팅도 일반 핸드폰 수준의 UV 코팅이 되어있어서 스크레치가 잘 발생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그러고보니 저는 좋은 케이스만 써보네요.

갤럭시S2 케이스 에피케이스 입니다. 귀여운 Lion 그림의 디자인의 케이스 입니다. 갤럭시S2 는 상당히 성능이 좋습니다. 좋은 스마트폰에 좋은 케이스를 껴줘야겠죠? 에피케이스는 여러명의 작가가 디자인한 도안을 케이스에 입힌 디자인 케이스 입니다.

갤럭시S2 는 뒷면에 아주 살짝 튀어나온 카메라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도 에피케이스가 잘 소화해줄지 기대해보겠습니다. 이제 에피케이스를 열어보죠.

바로 넘기기에는 너무 얇고 이쁜 갤럭시S2 - 갤럭시S2 의 이쁜 디자인을 잘 살려줄만한 에피케이스 열어보겠습니다.

에피케이스 갤럭시S2 케이스 뒷면을 보니 "감성 충전을 위한 휴식과 소통" 이라고 적혀 있네요. 작가들의 재능 기부로 열린공간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라네요. 작가들의 전시회 활동도 지원을 한다고 합니다. 좋은 일도 하고 있군요. 그래서 그런지 그냥 찍어낸듯한 디자인이 아니라 자주 보던 디자인이 아니라서 독특하고 좋았습니다.

에피케이스 갤럭시S2 케이스 패키지를 열어보니 메뉴얼이 보이네요. heART 36.5 활동으로 작가들의 수익을 공정하게 배분하고 신인 작가 발굴을 위해서 YOU CAN BE A STAR 공모를 통해서 제품화하고 6개월간 작품 활동비 100만원씩도 지원한다고 하네요. (올해 유캔비어스타는 8월1일부터 시작하네요.) 일상에서 작품감상을 즐기고 잠깐의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스트릿갤러리를 하고 있네요. 현재까지 안양호계동과, 순천향 병원 소아과에 2호를 개관하였네요. 그래서 그런지 작가들이 정말 여러가지 디자인을 만들어 놓았네요. 탐나는 디자인이 너무 많습니다. 이거 다 구할 수 없을까요? -_-;

에피케이스를 갤럭시S2 케이스에 끼운 모습입니다. 너무 깜쪽같이 장착이 되었죠? 카메라 부분도 너무 깔끔하고 날렵한 갤럭시S2 모양도 잘 살려주고 있습니다. 버튼도 모두 잘 누를 수 있도록 되어있구요. 노란색 Lion 너무 귀엽습니다.

저는 근데 에피케이스에 저기 메뉴얼에 고양이 두 마리 도안도 맘에 드네요. 사이트에서 여러 도안을 보면 너무 탐나고 모두 갖고 싶습니다. http://www.myepicase.com/ 사이트 가서 한번 보세요.

에피케이스 갤럭시S2 - 근데 끼워놓은 윗부분을 보면 갤럭시S2 는 검은색 배젤인데 에피케이스 윗부분도 검은색으로 되어있어서 일체감이 더 생기네요. 더 깔끔합니다. 뒷부분은 도안이 있고 윗부분은 검은색으로 되어있어서 이부분 상당히 맘에 듭니다.

갤럭시S2 케이스 에피케이스의 윗 부분입니다. 조금 흔들려 찍혔네요. 3.5미리 이어폰 단자 밑 안테나 부분 등 모두 사용이 가능하도록 딱 맞게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가장 맘에 드는 것도 카메라 부분. 이건 갤럭시S2의 카메라 부분이 많이 튀어나오지 않아서 사실 더 맘이 들지만 이 부분이 아주살짝 들어가 있어서 나쁘지 않네요. 그리고 카메라 부분 주위로 메탈트레일이 있는데 이 트레일도 눈에 잘 띄도록 구멍이 적절하게 뚫려 있습니다. 딱 맞게 되어있어서 완벽하네요.

갤럭시S2에 에피케이스를 끼운 전면 모습 한번 더 보겠습니다. 갤럭시S2의 시원한 화면이 더 부곽되네요. 케이스를 끼운 상태에서 손으로 잡아보니 그립감이 좋습니다. 전면 코팅이 되어있는데 이부분이 미끌거리거나 하면 불편할텐데 코팅때문인지 미끄럽지 않네요. 오히려 짝 달라붙어서 손에 잘 잡힙니다. 플라스틱 보호케이스가 미끄러울까봐 걱정하는 분도 있던데 그런 걱정은 안해도 되겠네요.

갤럭시S2 에피케이스 측면 부분입니다. 아래부분으로 갈수록 약간 두꺼워지는 갤럭시S2 의 바디 라인도 잘 살려주고 있네요.

볼륨 조절 부분은 케이스가 버튼 역할을 하고 있어서 손으로 살짝 눌러도 잘 눌리도록 되어있어서 편하게 볼륨 조절을 할 수 있습니다. 이부분이 뻥 뚫려 있어서 갤럭시S2 자체 버튼을 누르게 되어있다면 상당히 불편할 수 있는데 케이스자체에 버튼을 만들어 놔서 상당히 편하네요.

갤럭시S2 에피케이스 아래 충전 단자 부분입니다. 이 부분에 USB 케이블을 연결해서 데이터연결도 가능하죠. 이부분은 마이크부분과 간섭이 없도록 넓게 깍여 있네요. 덕분에 전혀 간섭이 없습니다. 케이스를 쓰던중에 갤럭시S2 가 훅 벗겨져 버리면 당황되겠죠? 그런데 에피케이스가 갤럭시S2 를 잘 감싸고 있어서 인지 막 흔들어도 탈착이 되거나 하지 않네요. 꽉 잘 붙잡고 있습니다.

갤럭시S2 에피케이스 오른쪽 전원 및 잠금 버튼 - 이부분은 사실 쉽게 눌리면 안되기 때문에 자체 버튼이 아니라 뚫려 있습니다. 손으로 꾹 누르면 눌리도록 되어있네요. 손톱 끝으로 누를 필요 없이 손으로 눌러보면 잘 눌립니다.

갤럭시S2 에피케이스 카메라 부분과 윗면의 코팅 부분입니다. 카메라 부분에 뚫린 부분을 잘 보면 잉크가 정말 깊숙히 착색되어 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 덕분에 좀 오래 쓴다고 해서 색이 변하지 않을듯하네요. 게다가 UV 코팅도 되어있어서 스크레치에도 안심입니다.

글 적다 보니 더 맘에 드는 에피케이스네요. 메뉴얼을 보니 정말 지름신이 옵니다. 디자인이 너무 이쁘고 여자분들도 좋아할만한 디자인이 많네요. 아이폰3, 아이폰4 ,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 갤럭시탭, 갤럭시S2 등 다양한 디자인의 케이스가 있으니 에피케이스 사이트도 한번 가보세요.

에피케이스 사이트

http://myepicase.com
http://myepicase.com/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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