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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

아이폰4 충전 윌리윌리 무접지충전기

by 씨디맨 2010. 1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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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윌리 무접지충전기 편한점은?


아이폰4 충전 윌리윌리 무접지충전기의 장점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아이폰4 충전을 할 때, USB 선을 꽂으면 되지만 윌리윌리 무접지충전기는 자주 아이폰4 충전을 하는 분들에게 유용한 아이템입니다. 선을 꽂았다가 뺏다가 자주 반복하다보면 커넥터잭이 견디지 못하고 고장나기도 하고 또는 단자함이 고장나기도 하죠. 윌리윌리 무접지충전기는 선을 꽂지 않고 올려놓기만 하면 아이폰4 충전이 되기 때문에 간편하고 쉽게 충전이 가능합니다. 대신 아이폰4를 그냥 어떤 판에 올려놓으면 충전이 되는것이 아닌 송신부가 있다면 케이스형태로된 수신부를 아이폰4에 끼워놓아야합니다. 만약 아이폰4를 컴퓨터등과 동기화를 해야한다면, 윌리윌리 충전기 아래부분에 단자에 USB 잭을 꽂으면 됩니다. 별도로 단자함이 있기에 자주 반복하여 탈착을 하더라도 아이폰4 자체의 단자부분은 고장이 나지 않기 때문에 걱정이 덜하죠. 게다가 윌리윌리에서 제공하는 USB 연장선은 튼튼한 형태로 되어있기에 잘 고장나진 않습니다.


윌리윌리 편리한점 사진으로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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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윌리 충전기를 아이폰4 에 끼운 모습입니다. 화이트색이라 뭔가 깔끔하긴 합니다. 다만 다들 아시겠지만 별도로 케이스를 끼운거라 두께가 두꺼워집니다. 아래부분은 단자함 부분때문에 길어지기에 조금 둔해보일 수 도 있습니다. 저는 윌리윌리에서 후버전으로 나올 아이폰배터리팩이 합쳐진 윌리윌리 충전기를 기대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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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윌리 충전기의 아래부분 단자함 부분입니다. 이부분 잭을 이용해서 아이폰4를 동기화 할 수 있습니다. 단자는 꽤 튼튼한 형태로 되어있어서 선을 자주 탈착해도 잘 고장날것같진 않습니다. 다만 제가 이번에 받은 제품은 실제 상용제품이 아니라 테스트제품입니다. 그래서 잘 보면 틈세가 약간 벌어져 있습니다. 실제 상용제품은 이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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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윌리 아이폰4 무접지 충전기를 세워둔 모습입니다. 외부가 플라스틱 외형으로 되어있어서 충격을 직접 받지 않는다는 점이 있습니다. 생각보다 외형이 두껍기에 만약 떨어뜨리더라도 충격을 외형틀이 먼저 받아서 깨지면서 충격을 견뎌줄 수 있을것같네요. 이걸 실험하자고 직접 던질 수는 없기에 이정도 추측으로 넘어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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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충전을 윌리윌리 충전기로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렇게 올려놓기만 하면 충전이 되기에 생각보다 편합니다. 테스트폰으로 아이폰4를 사용한다면 자주 충전을 해야한다면 이때 편리하게 사용이 가능할것같네요. 정말 특별한 경우를 감안해서 하단의 송신부가 상당히 큰 형태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 아이폰4를 큰판에 여러개 올려놓고 충전도 가능할테니까요. 뭐 그렇게 되면 가격도 같이 상승할것같은 생각은 들지만요. 어쨋든 이렇게 올려두면 아이폰4 충전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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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윌리윌리 충전기 하단에 USB 연장선을 꽂은 모습입니다. 지금 제가 윌리윌리 케이스를 자주 꽂아서 쓰고 있는 이유가 단자함에 USB 연장선을 자주 꽂아서 사용시 하단에 막아두었던 아이폰4 마개를 열었다가 다시 약한 애플 정품 충전 USB 선을 꽂았다가 다시 마개를 덮어놓고 하는점이 조금은 번거로웠기 때문입니다. 윌리윌리 아이폰4 충전기를 꽂아두면 하단이 막힌 형태가 되고 열려있는 윌리윌리 충전기 단자함으로 동일하게 아이튠즈와 동기화가 가능합니다.

테스트 제품이라 사실 지금 조금 험하게 써보는중입니다. 일부러 살짝 떨어뜨려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윌리윌리 충전기가 잘 견디네요. 충전잭에 USB 연장선을 자주 탈착을 해도 접촉불량이 생기지도 않았구요. 다만 아래에 단자에 처음에 선을 연결시 조금 뻑뻑하게 들어가는 부분은 있네요.

지금까지 간단히 윌리윌리 아이폰4 충전기의 편의성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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