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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블로그 수익원 블로드 살펴보기

by 씨디맨 2010.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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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드 수익원 블로드


블로그 수익원으로 블로드를 소개합니다. 블로드는 사실 이미 많이 아실텐데요. 블로그 수익원 중 하나인 블로드가 다른 곳차 차이가 있다면 글의관리 능력일겁니다. 블로그 수익원으로 역할을 탄탄하게 하려면 당연 그것을 운영하는곳의 자금력도 탄탄해야할겁니다. 당연 그곳의 내부지원도 충분해야하고 광고주의 지원도 충분해야하죠. 블로그 수익원으로 블로드를 이야기하는 이유는 이런 지원을 잘 하고 글을 잘 적으면 수익도 상당히 크기 때문입니다. 당연 이런 관리 때문에 처음 글 등록시 좀 까다로울 수 는 있습니다. 카운트를 확인하기 위한 이미지를 삽입해야하고, 제목에 지정된 단어를 넣어야함은 물론이고 검사도 해야 등록이 됩니다. 대신 이런 절차는 블로그 수익원으로서 탄탄한 역할을 하기 위한 기본 받침대가 되기도 합니다. 금방 사라져버릴 수익원이라면 사실 블로거들이 기대하기가 어렵겠죠.



블로거가 본 블로드의 역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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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드는 광고주를 유치해서 블로거들을 모집해서 글을 적는것에 참여하도록 해서 홍보하는 역할을 하는 곳입니다. 사실 특별할것은 없을지도 모릅니다. 다만 블로거들이 참여하려면 몇가지 조건이 필요합니다. 쉽게 참여가 가능한지와, 충분히 블로거 수익원으로서의 역할이 가능한지, 지명도가 높은지 등이 필요합니다. 결국에 마지막에는 수익금이 생기고 배분하는 문제가 생기므로 절차에 문제가 많거나 뒷탈이 많다면 블로거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는 없겠죠.

글을 적을 때 필요한 자료내용도 충분히 지원을 해주는지도 필요합니다. 가끔 보면 정말 사용해본적도 없는 글을 간접리뷰로 적어야할 때가 있습니다. 대략적으로 알고 있다면 적긴 하겠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힘들경우가 있죠. 이럴때 충분히 간접 경험을 할 수 있는 자료를 알려주는지도 필요합니다. 만약 간접리뷰가 맘에 안든다면, 참여를 안하면 됩니다. 블로드 경우에는 자주 참여했다고 뭔가 더 이득이 있고 자주 참여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준다든지 그런내용은 없네요. 철저하게 실제 광고주에게 어느정도 도움이 되었는지의 근거를 바탕으로 순위를 산정하고 수익금을 배분하도록 되어 있더군요. 저는 아직 블로드에 아주 많이 참여하진 않아서 1등 등은 해본적은 없지만 글을 잘 적는 분이라면 참여해봄직합니다.

실제로 블로거나 글에 참여하는 사람이 실제로 그것이 좋았기에 좋은 그리고 참의력이 번뜩이는 글을 적고 참여를 했다면, 반드시 반응은 돌아올테고 그러면 순위에도 영향을 주어서 높은 수익금을 받아갈 수 있겠죠. 블로그를 하면서 수익이야기를 하는게 비관적으로 보시는 분도 있긴 하겠지만, 블로거가 완전히 수익과 동떨어져서 생각하기는 힘드므로 관심이 있는 분은 블로드도 블로그 수익원으로서 잘 참고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지금까지 살펴보면 상당히 여러건을 진행을 한것으로 보이고, 금액을 봐서는 생각보다 꽤 자금력도 튼튼해보입니다.


광고주 입장에서의 블로드는 ?


사실 광고주 입장이 되어본적은 없지만, 그냥 혼자 "나는 광고주다" 라고 생각하면서 생각해보면 여러가지 근거자료 등을 먼저 제시해보라고 시킬듯합니다. 돈을 내고 광고를 의뢰햇을때 그 광고비용보다 더 많은 수익이 돌아와야하기 때문이죠. 또는 앞으로의 미래의 인지도 상승등을 기대하고 부탁을 할 수 도 있을것같습니다. 블로드에 글 등록과정을 보면, 작성하는 글 조건이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글 내용에 대해서는 자유롭지만, 반드시 몇몇 부분은 포함해야함을 나타내고 있고, 마지막에 글을 체크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설명을 해보면 글을 얼마나 많은 사람이 봤는지를 확인하기 위해서 카운터를 확인하기 위한 이미지가 들어갑니다. 그리고 제목과 본문에 반드시 포함되어야할 글이 명시가 되어있죠. 이것은 다른 리뷰사이트도 조금은 비슷합니다. 가끔은 전화를 직접 와서 이단어 꼭 넣어주세요라고 말할경우도 있죠. 블로도드는 이것을 조금은 자동화를 해두어서 효과가 나도록 해두었습니다. 이런식으로 관리를 해서 블로거의 글을 보다 많은 사람이 보도록 해서 효과를 높이는 것이죠. 당연 이것은 광고주에게 좋은 영향을 줄테고, 다시 또 의뢰를 하게 될겁니다. 제가 광고주라고 쳐도 이런식으로 시스템을 잘 관리하는곳에 의뢰를 할것같네요. 그곳중의 하나가 블로드이구요.



블로거가 본 블로드 앞으로는


블로거 입장에서 수익원이 늘어난다는건 상당히 기분이 좋은 일입니다. 사실 글에다가 평가를 한다는건 힘들긴 하지만, 좋은 글에 수익이 잘 분배가 되어서 모두가 불평이 없고 다시 참여도가 높아서 좋은글들이 자꾸 생산이 되면 좋겠죠. 대신 너무 이미지형으로 가는 블로거들중에 너무 좋다는 내용으로만 글을 적는분들이 있는데 이건 어떻게 보면 제품을 실제로 구매하는 분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알려주지를 못한다고 생각을 저는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기에 자제를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블로드도 이부분은 어느정도 감안은 해야한다고 생각하고 있구요. 광고주에서 의뢰를 했더라도 글을 참여하고 글을 적는  사람은 블로거이고, 판단도 블로거가 하죠. 획일적으로 가면 안된다는 생각입니다. 괜찮은건 글을 적는 내용에 대해서는 블로드는 간섭을 안하고 있고, 실제로 글을 보내고 난뒤에도 비관적인 내용이 있더라도 블로드가 다시 제제를 가하거나 글을 없애버리거나 하진 않는다는것이죠. 뭐 그럴일은 거의 없겠지만, 글을 존중하는 차원에서 그런 일은 없어야겠죠. 앞으로 바램이라면 블로드에 참여할 수 있는 글의 양이 아주 많이 늘어나면 좋겠습니다.


블로드 바로 가기 : http://www.blod.co.kr/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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