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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양념 불고기 해먹었네요. (잡담)

by 씨디맨 2010. 5.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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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배가 고프다고 뭐라고 하네요. 네 저는 동생 (엔돌슨) 과 같이 살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닭을 요리해서 먹을 생각으로 장을 보러 갔는데, 어쩌다 보니 메뉴가 변경되었네요. 돼지고기와 양념을 사서 양념을 재웠습니다. 그리고 바로 해먹었네요. 양은 충분히 해놓아서  일주일은 너끈히 먹을 수 있겠네요.

여러분들은 휴일 때 어떤 것 드셨나요? 날씨가 더웠다가 쌀쌀했다가 하네요. 건강 유의하세요 ~

간단 레시피 : 돼지고기 앞다리살 2근, 양파 5개, 피망 4개, 느타리버섯 1개, 양념장 1개 , 손힘 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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