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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_리뷰

아베크 노트북 백팩 추천

by 씨디맨 2010.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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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크 노트북 가방 백팩


노트북을 자주 사용하지는 않지만, 노트북 백팩이 하나 있으면 책도 넣고 다니고 필요에 따라서는 노트북도 들고 다닐 수 있어서 좋을듯해서 하나 구매했습니다. 노트북 백팩 으로 검색하니 참 여러가지 가방이 나오더군요. 이름있는 백팩은 가격도 좀 상당했습니다. 어짜피 가방에는 책이나 서류를 주로 들고 다닐듯하고, 한쪽으로 메는 가방은 허리가 좀 아파서 양쪽으로 메는 가방을 원했기에 구매를 했죠.

실제로 한쪽으로 가방을 메는 가방을 주로 메고 다녔을 때, 한쪽 다리가 결리고 허리도 아프더군요. 실제로 한쪽으로 멜때 오른쪽이면 오른쪽, 왼쪽이면 왼쪽 한쪽으로 주로 메게 되더군요. 그러면 한쪽으로 허라가 좀 휜다고 들은 것 같네요. 허리 통증과 다리통증도 줄일 겸 백팩을 골랐습니다.

가격 사이트에서 백팩을 찾다가 저렴한 가격대에 디자인도 무난한 백팩을 찾았습니다. 크기도 너무 크지 않고 무게도 가볍고 특별히 않좋다는 단점이 적은 백팩이더군요. 가방 밑면의 재질이 먼지가 잘 묻을 수 있는 재질이라는 이야기는 있었습니다. 



아베크 노트북 가방 외형




아베크 백팩입니다. 노트북이나 서류, 책이나 기타 MP3 , 아이팟등을 자유롭게 수납할 수 있는 가방입니다. 색상은 블랙과 라이트실버 두가지 색상이 있습니다. 저는 블랙으로 선택했습니다.





아베크 백팩에서 스티커를 제거해보았습니다. 바깥쪽에는 특별히 상표명이 크게 붙어있거나 무늬가 있거나 하지 않고 단조로운 디자인입니다. 오히려 이렇게 단조로운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람도 있죠. 저도 그에 포함됩니다.





아베크 백팩 등에 닿는 부분입니다. 공기가 잘 통하도록 매쉬재질로 되어있습니다. 가방 끈의 어깨에 닿는 부분도 매쉬재질로 되어있습니다. 눌러보면 쿠션이 있으면서 공기도 잘 통하도록 되어있습니다. 가방끈 부분이 옷을 손상시킬 수 있다는 평가도 있었지만, 직접 만져보니 거칠긴 하지만 옷이 올이 나가고 할 정도는 아니더군요. 실제로 지금은 가방을 꾀 오래 사용한 상태지만 옷이 긁히거나 하진 않았습니다.




아베크 백팩 윗 부분입니다. 손으로 잡을 수 있는 손잡이 부분이 있습니다. 두툼하게 되어있어서 쥘 때 느낌이 좋네요.




아베크 백팩 옆부분입니다. 지퍼로 열 수 있는 부분이 보입니다. 아래 부분에 뭔가 주머니 같은 부분이 있지만 실제로는 주머니는 아닙니다. 이 부분에 상표 마크가 붙어 있습니다.




아베크 백팩의 아래 부분입니다. 먼지가 잘 뭍을 수 있다는 그부분입니다. 사실 이부분이 헝겁이라고 하더라도 먼지는 뭍을 것 같네요. 가죽의 안쪽 재질의 느낌이 납니다. 부드럽지만 뭔가 마찰력이 높은 그런 재질입니다. 가방을 바닥에 자주 놓는 사람이라면 뭔가 뭍긴 할것같네요.



아베크 노트북 가방 내부




아베크 백팩의 안쪽 부분입니다. 지퍼는 2개가 있어서 지금 사진은 안쪽의 지퍼를 연 부분입니다. 이부분에 노트북 밑 책이나 서류등을 넣을 수 있습니다. 노트북은 가장 안쪽 부분에 넣을 수 있도록 되어있고 그냥 눈에 보이는 부분에 넣을 수 도 있습니다. 쿠션이 있어서 충격을 흡수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아베크 백팩의 2개의 지퍼 중 바깥쪽 지퍼를 열은 사진입니다. 여러가지 기기를 수납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노트북을 넣고 다닐 때, 코드나 마우스 등을 수납할 수 있고 또는 아이팟 아이폰 등도 수납할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아베크 백팩의 맨 바깥쪽 가운에 지퍼가 있습니다. 제 경우에는 이부분의 활용이 가장 많네요. 지갑이나 자주 넣고 빼는 물건을 넣고 있기에 안성맞춤입니다. 그리고 지퍼의 바깥쪽에는 항상 열려있는 주머니가 하나 더 있습니다. 이부분에는 물건을 보관할 수 있지만 깊이는 깊고 입구는 생각보다는 좁아서 뭔가 넣으면 다시 빼기가 조금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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