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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티타임 간단 후기 - 달라질 티스토리 (뒤죽박죽 스토리)

by 씨디맨 2010. 3.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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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티타임 참석하기 전에 미리 지도를 보고 별 걱정없이 일단 출발했네요. 러브드웹 형님을 역앞에서 만나기로 약속이 되어있었기 때문이죠. 제가 더 일찍 도착했을 줄 알았는데 출구로 나와보니 러브드웹님이 더 먼저 나와계셨네요. 근데 한분 더 계셨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 혼미님이었습니다. 저도 바로 처음 뵈었지만, 카메라를 메고있고 딱 블로거인걸 알겠더군요. 일단 가야할 장소가 같았기에 바로 출발을 했습니다. 러브드웹님이 길을 잘 알고있어서 바로 쉽게 도착을 했네요.

건물이 딱 여기라고 말해주는듯 생겼네요. 투명한 유리창을 전면에 두룬 건물이었습니다. 멋지더군요. 바람은 좀 많이 불었습니다.




앞에 다음커뮤니케이션이라고 딱 써있네요. 여깁니다. 바로 들어갑니다.




T-time 티타임이라고 써있네요. 근데 여기까지 올때 혼자왔으면 못찾아올 뻔했네요. 아아팟에 지도도 저장해놓지 않아서 그냥 왔다면 낭패볼 뻔했어요. 후기를 보니 2proo 님도 그렇고 길이 복잡해서 현지인도 잘 알려주지 않고 해서 바로 못찾아오신분이 있는듯해요. 역에서 나오면 앞에 큰 다리도 있고 해서 앞도 잘 보이지도 않고 헤메기 딱 좋은 지형으로 되어있더군요. 약도를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줬으면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들어가보니, 티스토리 스탭분들이 맞아주시네요. 길안내도 받고 앞에서 사진한장도 찍었네요. 들어오자마자 바로 이름표 들고 사진부터 찍혔네요. 어흣 -_-;

이름표를 보니 아는분들 많이 보이네요. 닉네임만 딱 들어도 알만한분들 많으십니다. 사진에 있는 한분은 오늘 오시기로 했는데 못오셨네요. 오늘 생일이기도 하셨는데.. 아마 생일 때문에 못참석하신듯했네요. 만났으면 하드웨어 이야기도 많이 나누고 좋았을텐데 살짝 아쉬움이 남네요.

그리고 이웃블로거라고 저는 혼자 생각하지만 닉네임은 익숙해져서 댓글도 많이 달았던 블로거분들 이름이 많네요. 모두 다 만나고 한분 한분 이야기를 모두 나누고 싶었는데 제 성격도 그게 잘 안되고 먼저 말을 걸어주시는분도 없어서 많이 이야기를 나누진 못했네요.




티스토리 앞으로 변화할 모습과 그리고 티스토리 첫화면 꾸미기에 대한 설명이 있었습니다. 그전에 티스토리 새내기와 1,2,3,4 년차 분들 소개가 있었네요. 저는 우수블로거 일어나라고 해도 일어나진 않았네요. 제가 우수블로그라니 좀 쑥스럽기도 하고, 근데 년차로는 4년차네요. (07년도 시작) 열심히 한것은 09년 부터이지만요.

기억에 남는건 티스토리의 마인드 였습니다. 블로거에게 기생하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고 한 말이 계속 머리속을 맴도네요. 티스토리 블로거들이 유명해지고 열심히 할 수 록 자신들에게도 좋고 그것 때문에 자신들이 있다는 표현을 그렇게 하셨습니다. 너무 좋네요.

타 서비스 경우에는 블로그를 억압하고, 자신들 서비스가 좋으니 쓰라는 투로 말하는것도 사실 들었었거든요. 첫화면 꾸미기는 Grid CSS 가 쓰인다고 하네요. 첫화면을 직접 꾸미려는 사람들을 위해서 메뉴얼도 공개한다고 합니다. 뭐 이미 아는사람은 어찌 꾸밀지 미리 생각해놓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리고 수익에 대한 멋진 공표도 있었습니다. 동영상을 참조해주세요. 그렇게 된다면 정말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간담회때 정말 뵙고 싶었던분을 쑥스럽게 겨우 인사 나눴네요. 처음 만남이 왜이리 힘든지. 제 성격이 좀 별난가 봅니다. 간단한 식사를 마치고 추첨도 하고 난 뒤, 마치고 이제는 뒷풀이 하는 시간을 가졌네요.

사진은 전혀 못찍었지만, 참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닉네임을 보고 말을 걸려고 했다가 안했던 분도 계실것이고, 제가 먼저 말 걸어보려고 했는데 이야기를 못나눈 분도 있을것이고.. 린다님이랑 잉크님도 있었다는데 얼굴은 못봤네요.

사실 뒷풀이 하러 갔을때 테이블이 2곳으로 나뉘어졌는데 (사람이 많았네요) 그렇게 나뉘는 바람에 같은 장소에 있었는데 이야기를 못나눈 분도 있네요. 그때 계신거 맞는가 할정도로 정말 이야기 못나눠서 미안한 맘이 생기는 분도 계셨구요.

기억을 더듬어 볼께요

티타임 들어가기 전에는 혼미님을 만나서 같이 장소에 도착했고, 도착해서 좀 살펴보려는데 껍데기 형님을 만났습니다. 다시 강연을 들으러 들어와서 파트를 나눠서 여러가지 이야기를 나눈다고 했을때 자신을 소개하는 시간이 간단히 있었는데 저는 이런걸 생각도 안해서 소개를 어설프게 했네요. 자기 소개를 할때 몇분은 딱 바로 알겠더군요. 개인적으로 인연이 있는분도 있었구요. 근데 이야기를 먼저 걸지를 못했네요.

식사타임이 있었고, 탁자에 앉아있다가 제 블로그 배너에도 달려있는 라라윈님을 봤습니다. 그리고 옆에 계신 박데레사 님도 봤습니다. 인사를 쑥스럽게 나누고 나서 근데 식사중이라 이야기를 재대로 못했네요. 그래도 명함은 주고 받았습니다. 그 옆에도 유명하신분들이 있었는데 명함도 못나눠드렸네요.

들어올때 모두 한장씩 찍어둔 사진을 쭉 한번 봤었네요. 아는분들이 많네요. 사실 티스토리 모임이니 우리의 아지트 잔치이죠. 아는분들 모두 만나고 이야기도 나누고 했으면 좋았겠지만 제 성격이 꿍 해서 이야기도 많이 못걸고 그냥 있었네요.

재대로 이야기를 나눈건 티타임을 마치고 뒷풀이 장소에서 였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두 테이블로 나눠서 앉았는데, 앞에 서로 친구분 처럼 보이는 미니핑크님이랑 젤리빈님이 있었고 옆에는 꼴찌님이 계셨네요. 그리고 처음 도착하고 딱 보자마자 누군지 알아봤었지만 웅이아뿌님도 계셨습니다. 옆에는 껍데기 형님이 계셨고, 러브드웹 형님도 있었습니다. 껍데기 형님이랑 러브드웹 형님은 두분이 동갑이시라 바로 친구되신듯하네요. 좀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리가 조금씩 바뀌고, 혼미님이 다시 오시고, 판타스틱에이드님도 이야기를 나눴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기억이 조금 오락가락하네요. 죄송해요. 술은 마셨습니다. 만두의 전설님도 오셨는데 소개는 듣고 이야기를 많이 못나눴네요. 긴머리의 스타일리쉬한 분이셨습니다. 그리고 아주 예전부터 알던분인데 MR.번뜩맨님도 만났네요. 이야기를 제가 먼저 걸었네요. 제 옛날 아이디를 알고계셔서 그냥 있으면 정말 모를듯해서 설명을 좀 했네요. 바로 알아봐주셔서 너무 고마웠어요. 옆자리로 옮기면서 또 바로 두분 알아봤네요. 예스비 님이었습니다. HTML/CSS 에 대해서 설명을 자주 올리시는 분이죠. 또 제일 연장자이신 Boramirang님도 뵈었습니다. 연륜이 묻어나는 좋은 말들을 들었습니다. 근데 이야기가 너무 진지해져서 살짝 걱정도 되었습니다. 정말 블로거들은 만나면 서로 할 이야기가 너무 많아요. ㅋ 라라윈님이랑은 뒷풀이에서도 이야기를 전혀 못나눴네요. 너무 아쉽다는.  그리고 앞에 더 많은 분이계셨는데 이야기를 못나눴어요. 그리고 2Proo 님도 같이 계셨다고 했는데 잘못생각하면 눈도 마주치고 인사를 못나눈거 아닐까하고 정말 죄송한 맘이 드네요. 씨디맨 아니냐고 불러주셨으면 바로 냉큼 달려갔을텐데. 어쨋든 아쉬워요. 블로그에 관심이 많을 수 록 그만큼 할 이야기도 많은 법이죠. 뒷풀이를 마치고 살짝 먼저 일어나서 죄송한 맘도 있어요. 이야기를 더 많이 나누고 싶었는데, 밤은 시간이 왜이리 일찍 가는지요. 네?

그리고 얼굴은 분명 뵙고 이야기도 나눴는데 닉네임을 모르는 분이 몇분 있네요. 명함도 받아놓지 않아서 정말 알 방법이 없네요. 너무 죄송해요. 하지만, 블로그를 하는 한 분명 다시 만날 날이 있으리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블루거잖아요? 분명 이야기도 나누고 제가 닉네임 안적은 블로거분은 댓글 필히 달아주세용! 이름나온분도 댓글 꼭 달아주세요. 그래야 블로그 모두 찾아가죠. 저도 이글 들고 트랙백 날라갈테지만요.

많은 분들을 만나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허울없이 말이죠. 티스토리 스탭분들께 인사도 재대로 못하고 온듯해서 좀 죄송도 하네요. 아는 블로거인데 혹시 눈빛을 피한건 아닐까 하고 걱정도 되고. 그래도 우리는 불로거랍니다. 다시 만날꺼에요. 다음에 또 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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