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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이야기

헬게이트 레저렉션 방학때 해볼만한 온라인 RPG 게임

by 씨디맨 2010. 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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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게이트 레저렉션 무료게임 RPG 온라인 게임을 해보았습니다. 아이온과 던파는 해본적이 없지만 헬게이트 바이블로그 캠페인에 참여해서 해본 게임이었지만 게임을 해보면서 느꼈던점을 솔직히 적어볼가합니다. 헬게이트 하니 뭔가 조금 잔혹한 느낌이 처음에 와 닿는군요. 헬게이트 게임 포스트를 볼때는 뭔가 철로 덧댄 가면을 쓰고 있어서 총을 쏘는 게임인가 하는 느낌도 있고 했는데 실제로 헬게이트 온라인 게임을 해보니 다양한 케릭터와 넓은 맵 그리고 많은 사람들과 파티도 가능하고 대전도 가능한 그런시스템의 온라인 게임 이더군요.


헬게이트 레저렉션 게임 준비하기


http://hellgate.hanbiton.com/Home/Home.aspx

헬게이트 공식 사이트에 접속 후 회원가입 후, 게임을 다운로드합니다.



다운로드 파일크기는 총 4.6GB 정도로 시간은 좀 걸리는편이네요.





다운로드 후 설치를 합니다. 총도 나오고 케릭터가 멋지군요.





설치가 완료되면 바탕화면에 "헬게이트 레저렉션 실행" 를 실행시킵니다. 처음에는 패치도 이루어지는군요. 패치가 끝나면 시작을 눌러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헬게이트 레저렉션 케릭터




헬게이트 실행 후 처음에 로그인을 마친 뒤, 케릭터를 선택하는 부분이 나옵니다. 남,여 케릭터를 고를 수 있었고, 케릭터의 직업은 악술사, 암흑술사, 전투요원, 기술요원, 수호기사, 검기사 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케릭터의 머리모양 및 키 ,체격 등을 조절해서 자신이 원하는데로 조절 할 수 있었습니다. 조금 얍삽한 모습으로도 가능할것같더군요.



케릭터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많은편이기에 처음에 많이 고민을 하게 되더군요. 어떤것을 선택할까 하다가 검기사를 선택해보았습니다.



헬게이트 레저렉션 게임을 해보자




헬게이트경우 15세이용가 청소년 이용불가라고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게임을 해보았을때 적이 조금은 잔인한 징그러운 모습이었고 혈흔도 나오고 하기에 이렇게 등급이 지정된듯합니다.

온라인 플레이를 선택 후 간단히 로그인을 마친 뒤 케릭터를 선택한것을 지정해서 게임을 할 수 있습니다. 케릭터를 지정하지 않았다면 케릭터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게임을 처음 불러오는 모습입니다. 한글로 대부분 나오기때문에 게임을 하면서 영어가 나와서 어렵거나 그런 문제는 없더군요. 그리고 간단간단하게 팁도 계속 나옵니다. 조작키가 아주 많은 편은 아니었지만, 잊어버릴 수 펑션키등을 알려줍니다.





처음 게임을 시작하면 훈련장 비슷한곳이 나타납니다. 이곳에서 미션도 수행하고 기초적인 사용법을 익힙니다. 처음에는 막 돌아다녔지만 좀 하다보니 어떻게 해야할지 조금씩 감이 잡히는군요.




NPC 중 느낌표가 있는 경우 가서 말을 걸어봅니다. 느낌표가 있다면 어떤 미션이 있다는 뜻입니다.




퀘스트 수락을 눌러서 미션을 받습니다. 미션내용을 확인하고 미션을 수행합니다.




좀비 5마리 사냥이군요. 근처에 좀비가 있고 사냥을 한 뒤 다시 NPC 에 반납을 합니다.




퀘스트를 마치고 나면, 보상이 있습니다. 당연히 사냥을 해도 나오죠. 이런걸 모으는 재미로 게임을 하겠죠? 근데 아이템을 어떻게 보는지는 좀 햇갈리게 나오네요. 색으로 구분되어서 초보자도 쉽게 확인 가능하면 좋았을걸 하는생각은 있네요.




튜토리얼을 마치고 나면 그리니치 사령부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근데 케릭터를 다시 만든경우, 그리고 저처럼 성격이 급한 경우에는 튜토리얼을 마치지 않고 바로 그리니치 사령부 안으로 들어갈 수 도 있더군요.





안에 들어가보니 다른 유저들도 많이 보이는군요. 말도 걸어볼 수 있고 같이 1:1 대결도 해볼 수 있습니다. 당연 그리니치 사령부 안에서도 미션이 있네요.




다른 케리터이지만 몹이 좀 많이 나오는곳에서 사냥을 해보았습니다. 그런데 조금 쉽다는 느낌이 드네요. 몹을 최대한 다 모아서 15마리 가량 같이 모아서 싸워보아도 생명의 위협을 느껴지지 않네요. 뭔가 너무 쉬운 느낌은 확실히 드네요. 당연 좀 더 어려운 곳도 있을겁니다. 아직 그정도까지는 못가보았네요.



동영상에서도 있지만 특별히 기술을 쓰지 않더라도 모션은 화려한 편이네요. 몹은 조금 징그러울 수 는 있지만 좀 무서워야 할만하다는 생각도 들긴하네요.




조금 쉽게 느껴지는 부분을 보여주기 위해서 몹을 최대한 모아서 잡아보았습니다. 금방죽지 않으니 대부분 파티도 하지 않고 혼자서 게임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사람에게 가서 말을 걸어보아도 친절하게 대답해주는사람보다는 빠르게 지나가버리는 사람이 더 많았네요. 다들 미션 수행으로 바빠보였습니다. 근데 온라인 게임이란것이 서로에게 자랑하고 그리고 같이 하는 재미로 하는것이라 협동 미션이나 같이 파티를 해야 들어갈 수 있는 지역이나 그런곳이 있었으면 어땟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http://hellgate.hanbiton.com/  (헬게이트 공식 홈페이지)
http://www.byblog.co.kr (바이블로그 홈페이지)


바이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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