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모랩 바람 샤인 Baram Shine 쿨러 Review - 성능비교편

목차


써모랩 바람 샤인 Baram Shine 쿨러 Review - 외형편
써모랩 바람 샤인 Baram Shine 쿨러 Review - 성능비교편


BARAM Shine ↔ 10X Extreme ↔ Ultra120eX




왼쪽에 첫번째 부터 Zalman 10X Queit , Zalman 10X Extreme , Thermolab Baram Shine , Thermalright Ultra120eX 입니다.
10X queit 는 이번에는 테스트에서는 제외했습니다. 사진에는 나오지 않지만 정품쿨러도 테스트항목에 넣었습니다.




왼쪽에 첫번째 부터 Zalman 10X Extreme , Thermolab Baram Shine , Thermalright Ultra120eX 입니다.

10X Extreme 는 팬이 기본으로 장착 되어 있습니다. 저속에서도 풍량이 꾀 좋은것으로 알려진 팬이 달려있습니다. 써모랩과 써멀라이트사의 CPU 쿨러는 기본적으로는 팬이 없는상태로 나옵니다. 하지만 사용자가 120mm 의 쿨러를 임의로 고를 수 있는 장점도 제공합니다. 써모랩은 특히 제조단가를 낮추는 노력으로 가격도 좀 더 낮게 제공합니다. 하지만 아래 테스트에서 성능 비교를 하겠지만 더 높은 가격의 쿨러보다 절대 밀리지 않는 성능을 발휘합니다.




CPU 쿨러의 측면부분입니다. Zalman 사의 10X Extreme 는 히트싱크가 넓게 펴지는 반면 써모랩과 써멀라이트사의 히트파이프는 수직으로 올라가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Zalman 사의 제품은 히트싱크가 한쪽이 길면 반대쪽도 길어서 히트파이프의 길이가 서로 다른반면 써모랩과 써멀라이트사의 히트싱크는 한쪽이 길면 반대쪽은 짧게 하여 히트싱크와의 거리를 모두 동일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제생각에는 후자가 좀 더 이상적입니다.

히트파이프의 갯수는 써멀라이트사는 6개를 썻고 써모랩과 잘만사 제품은 5개를 채용했습니다. 베이스의 두깨는 써멀라이트사가 가장 두꺼우며 다음이 써모랩 다음이 잘만사 순입니다. 베이스는 열을 어느정도 가지고 있는 역할을 하기에 두깨도 사실은 중요한 요소입니다. 베이스는 모두 구리(Cu) 로 되어있습니다.


CPU 쿨러 성능 비교를 위한 셋팅




CPU 쿨러의 성능 비교를 위해서 셋팅을 했습니다. 정확한 측정을 위해서 ZM-MFC3 의 온도센서와 RPM 측정기를 이용했습니다. 파워는 메인으로 쓰는 안텍 HE500 을 꺼내서 테스트를 했습니다.

테스트 재원

CPU : 펜티엄 D 805 (2.66Ghz)
RAM : ST 1GB X 2EA
MainBoard : Asus P5K SE
Graphic Card : HIS 1650 Pro
CPU Cooler : 정품쿨러 , Baram Shine , Zalman 10X Extreme, 써멀라이트 Ultra120eX  총 4종
전력측정 : Inspector II SE
RPM , 온도측정 : ZM-MFC3
RAM Cooler : Corsair DOMINATOR Cooler
과부하 테스트 프로그램 : S&B
OS : Windows7 Ultimate 32bit





온도는 가능한 정확하게 측정하기 위해서 박막센서를 CPU 히트프레스 바로 옆에 붙여서 장착을 했습니다.





Antec HE500 파워서플라이 를 달았습니다. 처음에는 오버클럭킹을 해보려고 했는데 이 CPU 가 오버클럭킹이 엄청 안되는군요. 전력, 메모리,메인보드 모든게 받쳐주는상태에서도 CPU 가 전혀 도움을 주지 않아서 오버를 하지 못하고 테스트를 했습니다. 다만 듀얼코어 D 초기형이기때문에 그냥 사용하여도 발열이 높네요. 덕분에 테스트에서 CPU 열이 높아야 테스트를 재대로 할 수 있었는데 그게 만족되었습니다. 온도는 ZM-MFC3 를 이용해서 측정했으며, 팬의 스펙에 따라서 성능차이가 나는걸 막기 위해서 팬은 가능한 1개만 사용했으며 (애너맥스 최고 2140RPM) 팬컨트롤러를 이용해서 정확히 같은 팬속도에서 측정을 하였습니다.



쿨러 성능 테스트 조건




과부하프로그램 : S&B
측정과제 : 팬작동 풀로드 1320 RPM , 팬작동 풀로드 2150 RPM , 쿨러미작동 풀로드 (3가지 측정)

CPU 과부하 프로그램은 정상적은 CPU 도 망가뜨릴정도라는 S&B 프로그램을 이용했습니다. 팬은 2가지 속도에서 (저소음,고소음) CPU 에 부하를 주어 테스트를 했으며, 마지막으로는 팬을 제거 후 테스트를 해서 S&B 에서 오류가 날때까지 또는 시스템이 다운될때까지 시간을 측정해보았습니다.

테스트 시 실내온도 : 28.2 - 30.8 도

정품쿨러는 다른쿨러와 비교급이 아니기에 일단 먼저 테스트해보고 기록 후 , 나머지 3개의 타워형 쿨러들은 모두 한꺼번에 온도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정품쿨러 성능 테스트 (4400 RPM + 부하테스트)




정품쿨러는 최대 RPM (4400 RPM) 으로 테스트를 했습니다. S&B 로 부하를 준상태에서 온도 측정을 했습니다.




S&B 로 테스트를 한 상황입니다. 10분간 테스트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온도변화는 크진 않지만, 아무래도 열이 좀 있는 CPU 여서인지 온도가 좀 상승하는걸 볼 수 있었습니다.




정품쿨러 성능 테스트 (0 RPM + 부하테스트)




팬을 제거 후, 온도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위에 팬을 올려서 좀 식혀놓은상태를 0 으로 해서 10분간 온도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과부하는 S&B 로 걸었습니다.






온도 변화입니다. 시작부터 급격하게 오릅니다. 2분을 지나 3분을 향해가던중 S&B 에 인터럽트가 감지되고 (83.2 도) 경고가 나오고 프로그램이 멈춘뒤, 몇초 지나서 시스템이 완전히 꺼져버렸습니다. 온도가 급격하게 오르는는 이유는 정품쿨러의 히트싱크 방열면적이 충분하지 않고 베이스에서 발생한 열을 히트싱크 끝까지 충분히 옮기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알루미늄에 불순물이 섞여 있는것도 한 몫을 하죠.






강한 팬으로 긴급하게 식히고 있는 중입니다. 히트싱크를 지난 공기가 손에 닿으면서 열이 느껴지는데 정말 뜨겁군요. 잘못하면 다른 CPU 쿨러 테스트 전에 CPU 와 보드를 보내버릴 뻔 했네요. 팬의 RPM 이 높아서 인지 좀 켜두니 온도가 많이 내려갔습니다. 다행히 시스템은 정상적으로 다운되어서 문제는 없었습니다.


Ultra120eX 성능 테스트 (1320 RPM + 부하테스트)






부하를 준상태에서 1320 RPM 저소음 모드에서 10분간 온도테스트를 하였습니다.

Ultra120eX 성능 테스트 (2150 RPM + 부하테스트)





부하를 준상태에서 2150 RPM 고소음 모드에서 10분간 온도테스트를 하였습니다.


Ultra120eX 성능 테스트 (0 RPM + 부하테스트)






팬을 제거해버리고 부하를 준상태에서 S&B 에서 인터럽트가 걸릴때까지 테스트를 했습니다. 67.0 도에서 인트럽트가 걸렸습니다.



10X Extreme 성능 테스트 (1320 RPM + 부하테스트)






부하를 준상태에서 1320 RPM 저소음 모드에서 10분간 온도테스트를 하였습니다.



10X Extreme 성능 테스트 (2140 RPM + 부하테스트)






부하를 준상태에서 2150 RPM 고소음 모드에서 10분간 온도테스트를 하였습니다.


10X Extreme 성능 테스트 (0 RPM + 부하테스트)






팬을 제거해버리고 부하를 준상태에서 S&B 에서 인터럽트가 걸릴때까지 테스트를 했습니다. 64.0 도에서 인트럽트가 걸렸습니다.



BARAM Shine 성능 테스트 (1320 RPM + 부하테스트)






부하를 준상태에서 1320 RPM 저소음 모드에서 10분간 온도테스트를 하였습니다.


BARAM Shine 성능 테스트 (2140 RPM + 부하테스트)






부하를 준상태에서 2150 RPM 고소음 모드에서 10분간 온도테스트를 하였습니다.


BARAM Shine 성능 테스트 (0 RPM + 부하테스트)






팬을 제거해버리고 부하를 준상태에서 S&B 에서 인터럽트가 걸릴때까지 테스트를 했습니다. 67.0 도에서 인트럽트가 걸렸습니다.


BARAM Shine ↔ 10X Extreme ↔ Ultra120eX (1320 RPM 비교)







BARAM Shine ↔ 10X Extreme ↔ Ultra120eX (2140 RPM 비교)







BARAM Shine ↔ 10X Extreme ↔ Ultra120eX (0 RPM 비교)






성능테스트 총 비교 및 마무리




테스트의 시간간격이 1분으로 비교적 좁았기에 그래도 실시간으로 온도를 측정한 그래프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덕분에 휴일은 거의 반납한거같네요(ㅠ) 원래 온도가 높은 (TDP) CPU 이지만, 정품쿨러에서는 부하를 준상태에서 팬을 끄면 3분을 견디기가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타워형 쿨러들은 5분정도는 견뎌 주었고 그리고 다운은 되지 않았습니다. 반면 정품쿨러는 인트럽트가 걸린 직후 시스템이 완전히 다운이 되었습니다 (시스템 전원 OFF)

온도 비교

1320 - 2150 RPM 에서 거의 비슷한 수치가 나오긴 했지만 BARAM Shine 가 아주 근소한 차이로 조금 더 성능이 좋게 나왔습니다. 반면 히트싱크의 간격이 10X Extreme , Ultra120eX 에 비해서는 비교적 넓어서인지, 무팬 테스트에서는 BARAM Shine 가 조금은 약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보통은 팬을 켜고 사용하는 상황을 고려해보면 BARAM Shine 가 좀 더 좋은 성적을 내어주었습니다. 실사용중에 먼지가 더 많이 쌓이는 상황을 생각해보더라도 BARAM Shine 가 조금은 더 나은 모습을 보여주리라고 생각합니다.

BARAM Shine 장점

Ultra120eX 와 10X Extreme 를 비교쿨러로 해서 BARAM Shine 에 대해 알아보았지만 비교 되는 쿨러가 조금 사용한 직후여서 먼지가 쌓여서 성능의 하락이 약간 있을걸 가만은 하지만 BARAM Shine 는 다른 고급 타워형 쿨러에 비해서 많게는 1도 정도의 더 낮은 온도를 보여주었습니다. 타워형 쿨러는 히트파이프의 갯수, 히트파이프의 배열, 히트싱크의 날개 모양 및 조합에 따라서 성능차가 나지만 사실 이제는 1도의 싸움입니다. 하지만 더 칭찬해줄만한 것은 BARAM Shine 가 좀 더 저렴하다는 점입니다. 저렴하다는건 생각보다 큰 무기입니다.

BARAM Shine 단점 (개인적 의견)

단점은 지적할게 딱 두가지가 있네요. 메인보드 뒤쪽에 구멍이 있어서 백플레이트를 바로 빼낼 수 있는 형태더라도 해도, CPU 클립을 고정하는 너트에 십자드라이버 등을 이용하지 못하고 손으로 직접 조여야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메인보드가 케이스내에 설치되어있고 파워서플라이와의 간격이 좁거나 또는 후면팬과의 거리가 좁은 경우에는 (케이스가 좁은 경우) 손을 넣어서 너트를 풀기 힘들 수 도 있다는 점이 있겠네요. 다만 이경우에는 BARAM Shine 의 쿨러를 제거 후 나사를 풀면 보다 쉽게 제거 할 수 있긴 합니다.

또하나는 백플레이트에 고무와 비슷한 메인보드와 간격을 띄우는 부품이 있긴하지만 백플레이트의 나머지 부분과 메인보드의 뒤편의 핀이 혹시라도 닿을 수 있어서 그걸 대비한 플라스틱 형태의 전열을 하는 공간이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닿지 않게 설계를 하였더라도 혹시 모르는 일이 있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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